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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초3딸이 하늘나라에 갔어요! 도와주세요 [923] 등록일 : 20.01.19 (일) 19:08 | 조회:152,750 | 추천:2,574
닉네임 : Kkoq234
가입일 : 2020/01/17
최종방문 : 2020/01/22
작성글 : 1
댓글수 : 24
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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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맞벌이 부부로 평범히 살아온 초3딸과 초1 아들을 둔 엄마였습니다.ㅜㅜ..

1월 14일 아마도 방송에서 뉴스들 많이 보셨을텐데...

제 여리디 여린 초3 딸이 집앞 3분 인도에서 무참하게 포크레인 밑에서 처절히 생을 마감했습니다.

 

주유소 진입로가 있는 인도였는데 한번 멈추고 들어와야하는 진입로에서 곧바로

포크레인이 4차선 도로에서 3차로에서 기름 넣을생각에  바로 인도로 멈추지않고

4차로 차와의 충돌만을 피한채 급히 서둘러 진입로에서 멈춤없이 그 무시무시한 포크레인으로

덮쳐버린겁니다..

 

대한민국 대낮  ... 그것도 사람이 다니는 인도 사건시간 2시 30분

급히 경찰전활 받고 달려갔을때

응급실에서 제딸은 이미 처참한 모습으로 눈을 감고 있었고

시체검안서의 사인은 다발성장기손상....

 

여린 11살 딸...

아직 4학년이 되지못한 딸....

이런 지나가다 왠 날벼락이랍니까...

 

2020년 1월 1일 저는 제 딸과 정동진에 일출을 보며...

2020년 한해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습니다.

춥고 졸립고 ...힘든시간을 기다리고 새해의 일출을 함께보며 소망했던....

내 딸...다신 볼수 없습니다.

평생을 마음한구석에 묻고 살아가야 한다는게 ..

도저히 자신이 없습니다....

 

우리아이가 뛴것도 아니구요.

이어폰을 낀것도 아니구요.

그저 앞을 걷고 있었구요..

뒤에 눈이 없는 우리아이... 뒤에서 집어삼킨 영상을 ...

저는 차마 볼수없어 보지 못했습니다..

 

상상만으로 너무 참혹합니다..

저와...남편...

그리고 누나가 엄마보다 좋았던..우리아들...

 

하루아침에 이 세상 가장 소중한것을 잃은 우리 가족은.. 어떻게 살아가야하나요..

 

그 대낮에 우리 딸이 아닌 누구도 생길수 있는 일이였습니다..

그렇게 운전하면 사고난다는것은 포크레인 기사도 알수 밖에 없는게

4차로에서 차가 와서 자기만 박지 않으면 된다는 맘으로 돌진 한거 아닙니까?

그 길을 대낮에 걷고 있던 사람은요?

 

이게 실수입니까?

정말 이런 대한민국에서 누가 생명을 존중받고

안전을 담보 받고 살수 있단 말입니까...

 

다신 저처럼 ....

비극을 또 누군가가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세요!!

국민청원...사고를 예상한 살인운전은 반드시 엄벌 받아야합니다!

모두 바쁘시더라도..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마시고 ..한분한분의 정성을

모와주십시요..


주변분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져서 더이상 저같은 아픔은 누구도 겪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한달동안 많은 공유와 청원 부탁드립니다...

 

세상 모든것을 주어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여러분의 가족을 위해...

꼭 ...제발 ...부탁드립니다..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497

 

(관련기사)

http://www.mbn.co.kr/vod/programView/1233091

http://news.jtbc.joins.com/html/090/NB11930090.html?log=jtbc|news|index_main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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