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그대로구요
아내가 너무 독재자입니다.
자기말만 맞고 자기가 원하눈 대로 행동해야하고 안하면 무조건 이혼해..나가.. 라고 랍니다. 아들이보는데도요...
소소한일도 너무나 잘시킵니다..정말 소소한일...
일끝나고 저녁 차려주고 설거지하고 잡다한 집안일 다하고
친구 만날생각 직원들과 밥 먹을 시간 따윈 결혼후에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18시만 되면 언제오냐 가는도중에도 어딘지 심하면 4번정도 옵니다.
야동 못보게합니다. 본거 걸려서 쫒겨나고 이혼하자는 소리 들었습니다.
부부관계 4년동안 20번? 한것같습니다.
그러더니 알마전에는 야동이 보고싶어 지인에게 물어봤다는데.. 재미가 없었다고...속으로 그전에내가 야동본거로 이혼하자 한건 뭐지? 라며 당황 했네요
아내가 이야기합니다. 이런 결혼생활을 원한게아니다.
"난 오빠만 있으면되는데 오빠의 사랑만 있으면되는데 왜케 힘들지?" 정말 아름다운 말인데 정말 무서운 말입니다.
장모님이 장인의 위치 파악을 위해 사용하는 어플을 배워서 저에게도 깔라고 해서 깔았습니다.
숨을 쉴수가없네요
아내가 집사님들과 이야기 나누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길 원하는데... 이렇게 불쌍하게 사는데 누구한테 이런걸이야기햐고 오히려 피해자로 이야기합니다.
아내의 생각을 바꾸게 할순없을까요
|
깨끗한 게시판 문화를 위해 음란광고, 화상채팅 등 불법 광고를 꼭! 신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