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배달대행 실장입니다

가맹점에 누안끼치려고 직원들 일하는방식 관리

좀심하다싶을정도로하고있고

직원들에게 그에대한보상도 사비로하고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입소문이나서 저희업체대행 쓰겟다고하시는가게가많아지고

현재는저희가 받을수없어서 기다려달라고 하고있습니다(가맹점이너무많아지면 기존가맹점 배단서비스도 망가질수있거든요)

현재이동네는 배달대행이 갑이라보시면됩니다.

십분안에 와주라고요청하면 배차도안되고

배차가되도 20분이상기다릴때도있다고합니다

저희는 배송이 20분정도걸릴수도있지만 그건 전체콜중 3일에 두세건정도고

해당업체 리뷰도지속적으로살피고 관리하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러니 이동네 배달대행들이 연합해서

우리대행사 문닫게하겟다는 이야기를들엇습니다

저는 요금을 낮추든 서비스 질을 높이는 그런 전쟁을 이야기하는줄알고

다시금기사들에게 우리는 더열심히하자고 화이팅 하고있엇는데

세상에 전쟁이라는게 기사들이 음식을시켜서 음식을 본인들이 터트리고

그걸 클레임을 거는 전쟁이더라구요(아직까지는심증입니다

클레임들어오는 원룸등 앞에주차되있는 대행오토바이등)

요즘 이해할수없을정도로 그런일이생겨서

물건을 주기전  물건 사진촬영까지 기사분들께 부탁드렷는데

주기직전까지 멀쩡한음식이 주고나서터지고

가맹점에서 그걸환불해주는 상황이 오늘있엇는데요

해당 배송기사분 배달거리는 6백미터정도에

심지어 차로배송하시는분이엇습니다.

이러면 거의 빼박아닌가요

사진까지첨부해서 가맹점 사장님께보여드렷고

가맹점사장님이 화가나서 그손님께전화해서물어보니

나중에얘기하자며 연락이없다고하는데요

이경우 어떤식으로 대처하시겟어요?

이렇게세상 지저분하게 영업을하고싶을까요?

거따가 바쁜와중에 비오고그런상황에는 사진촬영이  힘든데

참걱정되네요

처음엔 이런대행업체들이 살아남은게 이해가안됫는데

이렇게 신생대행업체를 얼마나보냇을까요?

참 답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