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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일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출근을 하는중 창원 터널에서 급정거하여 뒷편의 차량에게 후미추돌을 당
했습니다.그당시 상대방과 보험처리하여 사건은 처리되었습니다
저는 그사건으로 차량은 오랜시간 수리기간을 걸려 2020-2-7일날 출고하였습니다.하지만 수리부분의 미흡한부분이있어 저는 2020-2-8일 저의보험회사 kb손해보험에 긴급출동 렉카를 요청하였고 그당시 렉카기사님의 실수로 저의 차량을 파손하였습니다 파손된 부위는 2019-12-14일 사고에 발생했던 부분과 같은 부분이였으며 저는 상당히 화가났고 2달을 기다려서 인도 받은 차량을 만하루도 되지 않고 또다시 그부위에 사고가나서 저는 kb손해보험에서 출동한 렉카기사님 에게 보험처리를 요구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저는 정신적인 폭행을 당했습니다. 보험처리 하지말고.렌트도 타지말고. 그냥 kb손해보험이 원하는쪽으로 처리하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당하게 정식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할것을 요구했으며 2019-12-14일 사고역시 정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했습니다 더이상 저를 힘들게 하지말것을 요구하며 저는 kb손해보험에게 나는 당신들과 더이상 말싸움과 스트레스 받지않기위해 저의차량에 담보로 있는 자차 처리를 했습니다 그결과 저는 저의 차량을 정식센터에서 수리하였고 사건은 이것으로 끝이난걸로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2020-5-18일 저는 제차량의 고장으로 차량을 수리하기위해 kb손해에 긴급출동 견인을 요청하였습니다.하지만 kb손해보험의 긴급출동은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길에서 2시간 이란 시간을 기다렸고 kb손해보험 콜센터에 여러번 전화도 했지만 끝까지 무시당했습니다
더이상 기다릴수 없어 사설 렉카에 연락하였고 정확히 5분후 사설렉카 직원이 도착했습니다
저는 정당하게 가입되어있는 저의 보험을 사용할수도 없었으며 저는 제개인 사비로 견인하여 차량을 서비스센터에 입고 했습니다 그당시 사설 렉카 업체의 사장님이 kb손해보험의 견인요청 콜을 받아 출동하려고 했으나 kb손해보험에서 따로 연락이 와서 취소가 되어 출동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증언을 녹취 했습니다.
그당시 사설 렉카가 출동와서 왜 어떤이유 인지는 모르지만 출동을 하지말라고 했고 제가 사비로 렉카처리를 하는것이 이해가 되지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저에게 이차량 2020-2-8일 kb손해보험 과 사고가 있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알았습니다 이것이 보복이구나!!! 이것이 갑질이구나!!! 저같이 개인이 대기업의 횡포에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박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0-2-8일 그당시 제가 kb손해보험이 시키는되로 안했기에 저는 2020-5-18일 kb손해보험으로 보복을 당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공정성을 지켜야하는 업체가 이런식으로 횡포를 하는것이 과연 이나라 대한민국이 잘하는것인가 싶습니다. 저는 무섭습니다 과연 생명이 위험하고 긴급으로 처리되어야 할때 과연 나는 보험을 사용할수있을까요? 정말 두렵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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