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이요.

그래서 민갱우기가 우기는거구요. 해본 경험이 있으니까요.

그 시나리오는중 몇개는 간접경험을 했는데 그당시 차마 떠들지 못하겠더라구요.

서울시장 선거전날때 선관위 디도스 공격이 있었습니다. 물론 방어가 가능한 상황이였는데...

아니 사이버수사대도 아니고 쿡청원이 상황발생 5분만에 선관위 쳐들어갔습니다. 해당일에는 모 IT기업과 협력사 직원들이 정기 유지보수 작업날짜였습니다.

청원이들이 큰소리로 여기있는 사람들 손하나 까딱하지 말고 다 나가라고 했었습니다. 서울시장선거 디도스 공격 핑계로 국정원들이 그때부터 대선작업을 진행하였던 겁니다. 디도스 공격했던 범인은 금방 잡혔는데 브로커가 한번 시범보여주겠니? 해서 보여줬는데 금방 잡혔던거죠. 구치소에서 내가 진실을 말하겠다고 목사한테 편지도 보내고 그러다가 힘좀있는 애가 갸를 어떻게 겁줬냐면 이거 니들 가족부터 전부 위험해진다 입뻥긋하면 어떻게 될지 알지? 하고 나중엔 저혼자 다했습니다라고 번복하고 묻혔습니다. 이내용은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온 내용이고...

그당시 유지보수 모기업은 디도스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 증거도 있고 뭐 뭐뭐 했지만 결론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18대 대선은 투표 개표도 다 끝나지 않았는데 51.6이라는 결과가 떨어집니다. 다들 믿기지 않은 결과였죠. 테레비에서 어버어버버 하던 사람이 대통령이라니...(그때 설마 했는데 딱 들어맞더군요)

그리고 대선후에 선관위 새로운 장비로 대체하고 DB서버는 바로 폐기처분 해버립니다. 증거 인멸 확실히 한거고...

MB의 생명연장을 바꾸네로 넘겨준거고 어떤 의혹도 수사는 불가능했던 4년이였고 먼 사건이 뻥뻥 터져도 국가는 돌아가는것 같지도 않았고...

그런데 김어준네 이 멍청이들은 무슨 개표기 각각 해킹해서 조작할수 있다고 헛다리 짚어가지고 더 사람들 헷갈리게 한겁니다.

IT업종에 있다보면 모든 기기가 완벽하게 정상 동작하는 케이스가 드뭅니다. 해킹한값이 정확하게 떨어지게 하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할수 있는데... 나같으면 그냥 DB만 해킹하고 DB결과값만 조작하면 아주 쉽게 끝날건데 뭣하러 그리 전국방방곳곳 어렵게 할려고 할까나 만약 오동작이라도 할때 그걸 분석하는데서 엇? 이거 뭐 심어졌는데?라고 나오면 더 뒤집어질 리스크가 높아지는거고.

청원이들이 해킹프로그램 구입한 사실도 걸려가지고 쪽팔리게...

드라마나 영화에 보면 정보기관 애들 현란하게 보안기기들 조작하는거 보면 피식 웃습니다.

뭐 저도 그냥 이글들은 그냥 사실이 아닙니다. 그냥 제생각일뿐입니다라고 결론내겠습니다. 혹시 나중에 잡혀가기 싫으니 일단 제 상상력이니 믿지는 마세요. 일부 몇 사실갖고 그게 진실인냥 선동 안했습니다. 나도 쫄려서 막 내뱉지는 못하겠고...

아래 링크는 그 내용을 보충해주긴 하지만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건 전부 제 상상입니다 여러분~~~!!!

http://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