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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베이비시터 .. [504] 등록일 : 21.04.06 (화) 12:32 | 조회:174,001 | 추천:2,044
닉네임 : 아르미이루미
가입일 : 2021/04/06
최종방문 : 2021/04/12
작성글 : 1
댓글수 : 20
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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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진급(중사 3호봉)까지 292마력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론제보로, 많은 연락이 왔고, 

CCTV확인하며 경찰은 추가 조사중이고,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첫아이가 있고, 그 분 가족과 그분이 저희집에 대해 많은것을 알고있기에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빠른 조사가 되어서 처벌을 빨리 받으셨음 좋겠습니다. 

 

너무 황당한 내용이 많아 언급을 못했던점도 있습니다. 

그아줌마 가방에서 소주병도 나오고 (아이를 보며 저희집 술을 훔쳐 드신거죠) 

그 무겁고 부피큰 짐들을 혼자 가져가실수 없었으니 (차가 없고, 나가시는날에는 집에 모든가족이 있을예정) 

나가시려고 한 날 하루전에 (범행이 걸린날) 

갑자기 출근을 하지 않았던 저에게 왜 안나가나며 여러번 물어보신 그분의 정황들을 보아서.. 

동범이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덕션, 냄비등.. 새것들은 박스를 저희몰래 버려서 봉투에 짐들을 쌓아둔 점들.. 

한두번 해본 솜씨는 아닌듯 해보입니다. 

 


베이비시터를 썼거나 쓰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쓰시고자 하시는 베이비시터가 그분인지 아닌지 정도는 확인을 해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일이 적어도 이분에게는 또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분이 처벌을 받아 구속이나, 벌금을 받더라도

아직 저희들이 베이비시터를 쓰는데 있어서 전과,전적을 확인할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까요. 

 

범행도 확실하고, 저희집에서 아이도 돌봐주시지도 않던 그 베이비시터를 공개할수 없는 

이상황이 답답합니다. 

 

 

 

 

 

 


출산 30일.. 입주형 베이비시터 월급 400에 들어오신 아줌마.. 두번다시 이런일 일어나지 않게

친구에게 소개받아 가입후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자세히봐주세요. '다시이분을 이일을 못하게 할수는 없는건지요'

 

오신 첫날부터 10일정도, 아이는 자지러지게 울어도 핸드폰만 보면서 케어 안하고 

집안 곳곳 뒤지며 우리집 물품 수색하고 챙김

 

저희가 알게된거는

친정엄마가 택배확인하려고 문앞 양수기함 열어보다가 보따리 발견

그때부터 동영상 촬영하였고 (원래 좀 의심은 하고있던 상황)

경찰 바로 불러 현행범으로 잡았습니다. 잡고 물품 열어보니 가관이네요


 


 

창고부터 동전 (500원만골랐음), 고야드 지갑, 몽클레어 패딩퍼(티날까봐 퍼만..), 인덕션, 전신거울..냄비, 이불..까지 

첫애 미니특공대 장난감부터, 롯데월드 머리띠까지.. 제정신인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조사받고 3일만에 온 문자, 2주동안 일한 임금 달라고..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찰서가서 조사받고 집에 가신거 같고, 형사과로 넘어갔는데 실질적 처벌이 될지 모르겠네요

울화통이 터지네요. 아이보시는것도 엉망이라 저희가 부탁드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아이보는것때문에 10일만에 취소하고 보내드리려고 했고요. 보내기 하루전에 이런일이 일어났네요 

아래사진은 아이 분유 입에 넣어주면서 오른쪽손으로 핸드폰 하시는거고, 아이가 켁켁되면서 울어도 저렇게 몇분을 하고 있더라고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친구한테 이야기듣고 당일가입하여 글을 처음 적어봅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저아줌마 처벌안될거 알고 저렇게 당당한건지 경찰와도 식탁의자에 딱 다리올리고 묵비권 행사하시더라구요.

제아이를 도둑놈한테 맡겼다는 사실에 죄책감이 크고 아직 저희집 식구들은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데 월급입금하라는 저 아줌마 .. 어떻게 하면 정신적 피해보상을 받을수있을까요? 저희는 저희물품을 손댄거에 소름이 끼치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아줌마가 저희아이를 봤다는 사실이 소름이 끼치는데요.

 참고로, 아이를 봐주는 사람이다보니 불만있거나 개선사항을 말하는게 쉽지 않아요. 베이비시터를, 특히 아이를 두고 일하러 나가는 엄마들은 이해해주실거에요. 

 

제가 첫애도 이모를 써보면서, 이모님 아이보는게 너무 문제가많아서 집에 보내드리는 분들중에,   나가시고 저희없을때, 남편들 데리고 집에 찾아오고, 아이 찾아오시는 분도 있고요.. 퇴직금을 요구하는 이모님들도 있구요..

 이번 아줌마도 아이한테 해가 갈까, 미리는 말씀은 못드리고, 원래 나가시는 날에 다시 안오셔도 된다고 하려고 하던 참이었어요.

 근데, 저희 방 5개를 안뒤진곳이 없고 자주 만지는 용품은 손은 안대고 

가져가도 모를거부터 차근차근 챙기기 시작한거같아요. 우리집에서 더 있었다며는 더 대담하게 가져가셨겠죠. 

 

전에 어떤집에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그분들과 연락을 하고싶었지만 거부하셨다고 하고 (소개소에서 그러네요 사실인진모르겠고) 앞으로 혹시 이아줌마가 다른 아이를 보러 집에 들어가실까봐 저는 무조건 빨간줄이던, 유명세든.. 이아줌마는 절대다시 이런일 못하게 해드리고싶습니다. 

 경찰은 기다리라고만하고, 이분은 첫날 조사받고 집에 가셨고요.. 

방법은 모르겠고 속은 답답하고.. 그런데 돈달라고 문자오고, 방법을 알려주세요.. 

(전단순 변호사를 사서  이분에게 합의금을 받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분은 다시 일하러 가십니다. 누군가의 아이를 들쳐매고 동전과 짐을 뒤지는 사람이 다시 되는거입니다. ) 

 

-오해소지가 있어 글 수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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