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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시비폭행 JTBC뉴스에 나왔던 여자사람입니다.. [1322] 등록일 : 21.04.13 (화) 15:38 | 조회:196,342 | 추천:1,424
닉네임 : TTxTT
가입일 : 2021/04/13
최종방문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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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 20
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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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에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아주 많이 고민을 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뉴스 방송이후, 너무 힘들었거든요.

분명 잘못한게 없는데, 내가 왜 잘못한사람이 되어있지라는 생각에, 몇날 몇일을 울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하길, 이미 고소장은 접수했고,

상대측에서 저를 맞고소 했다 하니 그럼 이제.. 다른분들의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글이 깁니다.. 읽기 힘드시면..

영상만 보셔도 됩니다..

문자메세지내용은 맨처음 보낸 내용만 첨부해도 될거 같습니다..

 

제가 잘못한거는요.. 경찰서에 신고하지 못한것과 남자를 상대한것, 아이를 차에다 두고 내려서 해결하려 한것...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건개요.

2021 3 25 오후 4 반경

속초의료원에서 공설운동장 방면쪽으로 진행합니다.

아이엄마와 아이는 평소와 다름없이.

볼일이있어 속초시내로 나왔습니다.

터미널 사거리 ( 직좌 직진 동시신호 ) 에서 

1차선에 있던 택시가 좌회전 깜박이를 키는것을 보고

1차선으로 깜박이를 키고 차선변경을 하였으며  이때 뒤에있던 쥐색차량이 양보를 해줍니다.

차선변경하여 직진을 하려했을때 2차선 바로옆에서 좌측 깜박이를 켰으나 비켜주기에는 너무 가깝고 직좌 동시신호이기에 그대로 진행합니다이때 저차량이 좌회전인지 차선변경인지는   없었습니다.

차선변경이라면 그럴  있다 치지만 좌회전을 하려했다면 미리 1차선으로 그전에 왔었어야죠.

나중에 말하기는 본인은 그곳에서 좌회전을 하려고 했었다고 하고동시신호인지 몰랐다 말했습니다.

진행한 차량은 본인이 가던길로 그대로 진행합니다.

공설운동장 방향으로 가는길에 갑자기 뒤에서

크락션이ㅡ울리고 비상등을 키면서 상향등을 마구 키는 차가 뒤에서 다가옴을 느낍니다.

첨에는 급한 차인가 해서 비켜줘야하나 했는데

아니였습니다

바로 저를 따라온거였습니다.

뒤에 바짝 붙어서 크락션을 크게 빠아아아앙 3번정도 울립니다

뭐지뭐야라고 하는순간에 운전석에서 남자가 담배를 피며 다가와 창문을 두둘기길래 창문을 조금만 열고 

누구에게 빵빵 거리는거예요라고 질문을 합니다

운전자에게 한거라고 하길래 왜그러냐 질문하니

운전을 뭣같이 한다 합니다.

황당했습니다나는 내갈길을 갔을뿐인데.?

내가  뭐같이 ?

블랙박스있으니까 블랙박스  .

아니 내가  뭐같이해

애기 듣잖아 내려서 말해 

이때까지도 남자는 담배를 태우며 말하였습니다.

내린이유요.

말로 물어보려고 했고 솔직히 몸싸움 생각도 안했습니다제가 거기 3차선 도로에서 그렇게 맞을꺼라 생각했을까요아이가 있었는데도 내린건 잘못한겁니다..

내리지 말았어야했어요..

그냥 침착하게 아예 하고 가던가 했어야 했는데,

잘가다가 갑자기 뭣같이 한다는말에 뭐가 문제인지 묻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내렸습니다..

내려서 뒤로 가있는 남자에게 다가갔습니다.

신호대기 상태이기에 다가가면서 뭐가 문젠데라고 

하니 갑자기 이남자가 배치기를  합니다.

뒤로 갑자기 밀려나 당황하여 팔쭉지로 이남자 가슴을 밀어내며 당신 뭐야?! 라고 하니 손등과 손목 사이 부분이 얼굴에가격당합니다당시 이남자 손에는 담배가 그대로 들려있었고 그손으로 제얼굴을 가격하였기에,

영상에서는 팔꿈치로 보이나정확히 손등과 손목사이로  얼굴이 가격당하였습니다.저는 안경을 끼고 있었습니다..맞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저도 방어 한답시고 손이 올라갔죠하지만 이남자가 키가 저보다 컸습니다

맞았는지 기억도 안납니다그다음에 이남자가 저를 미친듯 도로위에서 때리고 치고  범퍼에 내리꼿은건 

 잊혀진 기억이 블랙박스에 남아있는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아이를 낳은 엄마라면알겠지만 

제가 범퍼에 꼿혔을때 놀랜나머지 방광이 풀려 

그자리에서 소변을 봤습니다.

대낮에 , 오후 4시에 도로 한복판에서 모르는 남자에게,

내가 이해 되시나요.?

신발이벗겨지고 만신창이가 되는 과정에 제머릿속엔 차안에 아이가 갑자기 생각이 나고  큰일났다 싶었습니다.그러면서 너무 화가나 정말 눈이 뒤집힙니다.

주변에 아저씨들이 와서 말리고그시간 저와 이남자때문에 주변도로가 막히기 시작합니다.

차를 옆으로 빼라고 해서 옆으로 빼면서 냉정해지기보다는 갑자기  날벼락으로 맞은게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차를 옆으로 빼고 아이가 칭얼대는데 애를 달래야하는생각뿐.. 근데 그상황에 갑자기  운전석에서 문을 두들깁니다.

아줌마아줌마!! 이봐여!!!

제가  실수한거는..이때 경찰서에ㅡ전화하지ㅡ못한게  아주  실수입니다..

전화를 했어야했어요..

헌대 아이가 있고 바지가 젖은상태 

그리고 눈에 뵈는게 없어지는 상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일..

그저 티비에서만 벌어지는 일들이 생긴것에

경찰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내렸습니다.

죽기살기로 덤벼보았습니다.

.. 남들이 보면 개싸움이예요..

근데이글읽으시는 여자분들 남자분들.

생각해보시겠습니까.

본인 친구 애인 동생 누나  길가다가 이런일을 겪었다면어떠실거 같나요.?

므튼..싸울려고 댐볐으나 결국  때리고 이남자에게 머리채를 잡힌채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졌습니다

뉴스에선 그장면이 안나왔지만거기서 서계시던 다른 증인분이 찍어주셨네요..

팔목에있던 팔찌가 부러져 차안에 넣고 나와서 한참을 실갱이하는데 주변에 갑자기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어디서 나타난분들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남자가 갑자기 태도를 바꿔 저에게,

저기요 제가 다른건 모르겠고 여자분  상대로 이런거 잘못했습니다  때리세요

이렇게 말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이봐 내가 운전을  뭐같이해

저기 동시신호에 나는 내신호받고 멀쩡히 왔은데

내가  뭐같이해!!! 라고 하니

본인은 거기가 동시신호인걸 못봤다 합니다.

그리고는 뒷짐지고 몸을 90 도로 꺽어 자기를 때리라고 합니다

님들은 여기서 때리실껀가요?

 기가막혀서 이남자에게 

내가  왜때려내가  때리면 지금 그냥은 안때릴거 같아 라고 했고 

치라고 계속 하길래 경찰서에서 보자고 했더니

경찰서에서 보는건 보는거고 자길 때리라고 합니다.

이때까지도 제손이 잘못된줄 몰랐습니다..

어이가 없어 종이와 펜을 가지러 차에가서 이사람 핸드폰 번호 적고  핸드폰 번호를 적는데 오른손이 덜덜 떨이고 구부려지지않는것을 보고 손이 잘못되었구나를 인지합니다그리고는 번호를 찢어 이남자에게 줍니다.

그러니 어떤 아저씨가 다가와 저에게

아가씨 이남자가 이상한소리하면 나에게 말해요

내가 다찍어놨어 

당신 그러면 안되 요즘에 보복폭행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라고 하시며 저에게 연락처를 주셨습니다.

일단 아이부터.. 남편에게 인계하고 경찰서에 가야겠단 생각으로 집으로 갔고 남편에게 아이를 건네주니 남편은  몰골을 보고 놀랍니다일단  옷부터 갈아입을께요 하고 옷갈아입고 그제서야 눈물이 터졌습니다.

침착해보려고 했는데 침착해지지않았고

너무 기가막혔으니까요.

차에다시타서 블박을 열어봤습니다

이상하다 내가 진짜 운전이 이상했나 싶어 다시 블박영상을 보았더니정말 1 이상한게 없습니다.

그저 본인의 운전 미숙이였고 후방영상을 보니,

정작 사고날뻔한건 제가 아니라  비켜준뒷차랑 사고날뻔 한거같은데 저에게 달려온거더라구요.

그당일 응급실가서 엗스레이 찍었으나 뼈에는 손상이 없다 하였습니다그래서 영수증 받고 블박영상을들고 경찰서를 먼저 찾아갔습니다

이땐 영상을 따로 usb  빼지못하였기에 고소용지만 들고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오전이 되어 연락이 옵니다.

죄송하다는 내용과 전날 본인이 이혼때문에 법원에 다녀오면서 감정조절을 하지못하였다는 내용.

3개월전에 배수술하여서 서울에 갔다와야하니 내가 가는 병원을 같이 동행하기 어렵다는 내용.

 

보복운전,보복폭행이 아니라고 경찰이 말하는데 

문자메세지에 본인이 감정조절하지 못하였다라고 하는데 이게 보복운전 보복폭행이 아니먄 뭔가요?

묻지마 폭행인가요.? 

제가 도로에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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