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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의 갑질 도를 넘네요 [384] 등록일 : 21.05.14 (금) 15:34 | 조회:115,367 | 추천:1,572
닉네임 : 나나9
가입일 : 2021/05/14
최종방문 : 2021/05/18
작성글 : 1
댓글수 : 4
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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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배 회원님들, 

10년째 눈팅만하다가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생겨 

이렇게 처음으로 글 적어봅니다


저는 의왕시 내손동 

포일자이아파트에 거주중인 30대 입니다. 

이 아파트에 거주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오늘 너무나 당황스러운 일을 겪어 글을 씁니다.

아파트 상가에서 자기들 차로 

입구를 전부 다 막고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할당된 1대 이외에는 15000에서 

25000원을 매월 납부하면서 주차를 합니다

저는 왕래하시는 장모님 차 까지 

도합 3대를 등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적은 돈은 아니지만 

당연히 차를 대는데 돈을 지불 해야죠


이번에 주차난이 심해져 관리 사무소에서 조사한 바

상가는 39대가 할당되어있는데 

100대가 상가 명의로 정기 주차중이며 

심지어 지난 12년간 무료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3달간 유예기간을 두고 

이번달부터 할당된 차 외에는 요금을 합의하자고 하니

이렇게 길을 막고 농성을합니다


오늘 저희 어머님이 코로나 백신을 맞는 날이라 

제가 모셔다드려야해서 오전에 집에 있었는데

천식이 있던 6살 딸 아이가 갑자기 발작이 심해져 

급하게 병원에 가야 했습니다


그런 순간에도 이렇게 길들을 모두 막고 있었습니다


상가분들 덕분에 어머님은 접종 예약시간을 놓치고 

아이는 1시간을 괴로워 해야 했습니다


입대위에도 말을 했더니 

자기네들도 답을 모른다고 하고 

출동한 경찰은 상가 연합회분들과 

만담이나 나누고 계시네요


도대체 누가 차로 막나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험한말과 왜 찍냐는 고성이 저에게 쏟아집니다

 

심지어 100대나 되는 차들을 시간을 정해 

번갈아가면서 출입구를 막고 있습니다


보배회원님들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토요일 ... 오늘은 차가 없길래 뭐지? 했더니

어제 공론화 된후 상가에서 입대위로 연락을 해 합의점을 찾자고 했다네요

문제는 이런 모든 일들은 밀실에서 이뤄지고 원인과 결과 진행 과정은 아무것도 공개되지 않습니다

왜 길이 막혔는지도 모르고 진행상황도 그 어디에도 알려지지않습니다

피해는 입주민들이 보는 것이며

이러다가 합의가 깨지면 또 다시 길을 막겠죠

도대체 어디서부터 꼬여있어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일주일 가까이 갇혀 살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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