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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만취 회계사는 사과의 약속을 또다시 깨고 말았습.. [421] 등록일 : 21.12.05 (일) 18:33 | 조회:214,079 | 추천:3,141
닉네임 : 쫄졸쫄졸쫄
가입일 : 2021/08/29
최종방문 : 2022/01/05
작성글 : 17
댓글수 : 4
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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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 아전인수, 유체이탈 언행으로 가족 모두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빠뜨린 20대 무고녀와 그의 부모를 고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7월 미성년자가 포함된 가족들 앞에서 20대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과 함께 성추행범으로도 몰렸던 40대 가장입니다.


한여름 밤의 정취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고 있던 거주지 인근 산책로에서 우리 가족은 어이없는 역대급 사건을 겪었습니다. 


고교 입학을 앞둔 제 아들에게 본인이 먹던 맥주를 강권하고, 이를 돌려주자 아들의 뺨을 때렸으며, 제게도 술을 권하고 거절하니 안면부를 후려쳤습니다. 


아들에게 왜 술을 주냐고 했을때 돌아온 답변은 저 새끼 병신같지 않으세요? 란 말이었고 이에 우리 모두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왜 그런 폭행과 쌍욕을 들어야 했을까요? 


폭행 후 도주하려 하던 가해자의 시도를 지나가는 행인께서 같이 도와주셔서 막을 수 있었습니다.


경찰이 도착 하기 전 10분 이상 저는 가족을 지키고자 무차별 폭행과 욕설을 감수했습니다. 


과연 우리가 잘못한 것이 무엇일까요?


가해자는 자신의 손과 주먹, 무릎, 구둣발, 급기야 핸드폰까지 이용해 저를 무차별 폭행했습니다.


저는 그저 바보라서 아무 저항없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여자라서 신체 접촉이 문제될까봐 경찰이 올 때까지 도주를 막고자 손도 아닌 손목만 잡고 맞은 겁니다.


그 순간 방어하다 어찌 한대라도 때리거나 신체 접촉이 생기면 쌍방폭행과 성추행범으로 몰릴까 두려웠습니다.


우려하던 대로 경찰이 오자마자 제가 가해자를 폭행했고 성추행했다며 수렁으로 몰더군요.


더구나 일면식도 없는데 아는 사람이라고도 했고요.


우리 가족에게 영상과 녹취가 없었다면 전 한낱 파렴치한 범법자로 둔갑되었을 것입니다.


한 가족의 가장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맞기만 해야했던, 성추행했다고 무고를 당해야만 했던 상황을 우리 아들과 딸은 반강제로 지켜볼 수 밖에 없었고, 내년 초등학생이 될 딸은 거의 경기 수준으로 울어댔습니다.


어린 아이의 눈으론 전혀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었던거죠.


왜 알지도 못하는 여자가 오빠를 때리고 아빠를 무차별적으로 때리는지, 과연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말입니다.


그 여자는 주먹과 핸드폰, 팔꿈치로는 머리와 경추를, 무릎(일명 니킥)과 구둣발로는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등 신체 전 부위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것도 모자라, 사건 당일 출동한 경찰 앞에서 성추행범으로 몰고 아는 사람이라고까지

허위 주장한 것까지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성별을 떠나 초범에 심신미약, 거주지와 신분 등 조건이 확실하다는 이유로 선처와 경벌이 주어지는 것은 우리 가족 모두 원치 않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이와 같은 황당한 상황을 겪은 후, 빨리 사건을 잊고 싶어 합의에 우선 나섰으나,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뀐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본인들 원하는 시간과 사정을 수요하길 종용했고, 합의 조건 중 하나인 가해자 본인 출석을 회사 업무를 내서워 나타나지 않았으며, 가해자 모친은 보고 싶으면 기다려라, 왜 이래저래 힘들게 하냐라며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 당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부모로써 자식이 한 전무후무한 행동이 그렇게 떳떳하셨습니까?


또한 한번도 그런 적 없는 나쁜 아이가 아니라구요?


나쁜 아이 맞습니다.


우리 가족이 괜찮은지 묻고 사죄하기 보다는 본인들이 힘들다 죽고 싶다 등의 변명만 늘어놓더군요.


그게 진정한 사과인가요? 사과 한번 안해보고 사신분들 같더군요.


사과하기 싫으시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잘못된 행동을 하셨으면 제대로된 반성과 사과를 하셔야죠.


그게 우리가 배우고 큰 도덕과 윤리 아닌가요? 


우리 가족 모두는 그 사건 이후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정신과를 수시로 다니며 처방 받은 약 없인 잠 못이루고 있습니다.


제 딸은 혼자서는 자신의 방도 못가고, 악몽도 꾸며 사건 후 트라우마에 그 어린나이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어요.


잘 놀라고 슬퍼하고 두려워합니다. 그 언니 혼내줘라고 자주 얘기합니다.


좋은것만 보고 자라도 모자른 정말 소중한 딸입니다.


아들은 무슨 잘못이 있어 그 나이에 술 권유를 받고 정당하게 거절한 행동에 뺨을 맞고 욕설과 모욕을 당해야 하나요?


휴대폰으로 머리를 팍팍 찍힌 저도 후유증이라도 생길까 하루하루 불안합니다.


손도 아닌 휴대폰으로 머리를 수차례 찍은건 특수폭행입니다. 휴대폰은 무기가 충분히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왜 우리가 생전 처음 가보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하는지, 가해자와 그의 부모는 일상생활을 멀쩡히 하며 제대로 된 사과와 반성도 없이 생활하고 있는 현상이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계속 우리의 청을 무시하다가, 검찰 배정 후 합의 안한다고 하니 그때서야 가해자 아빠 휴대폰, 엄마 휴대폰 번호로 문자폭탄을 날리시더군요.


엊그제는 무슨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가해여성이 직접 전화질과 문자질에 가세했습니다.


이것 역시 우리가 괜찮나 걱정하기 보다 또 핑계의 연속이더군요.


과연 사과가 맞나? 판결에 유리하기 위한 흔적 남기기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사건 발생 후 벌써 4개월이 지났습니다.


우리 가족은 평화 자체가 깨진 생활을 하고, 매주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너무 힘들게 보내고 있는데 우리가 왜 이리 살아야하나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소소한 보람을 느끼며 살아도 아까운데, 왜 당신들로 인해 이 매머드급 고통을 겪어야 합니까? 


여자라는 이유로, 초범이란 이유로 만취했다는 이유로

감형받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린 다같은 사람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처벌을 받고

피해자의 인생에 피해를 준 것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해야

적어도 우리가 사는 세상이 정의롭고 건전해지지 않을까요? 


사람이 죽어야만 눈 껌쩍 하실건가요. 내가 맞아봐야만 아프구나 느끼실건가요. 


제발 인간, 사람, 하나의 사회 주체로 상식과 합리, 공정의 기준에서 판단해주세요. 


자녀들이 입었을 유무형의 피해는 물론 이 억울함과 상처들, 끝까지 풀고 싶습니다. 


무차별 폭행을 일삼은 20대 무고녀를 엄벌에 처해주시길 재차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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