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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제 딸이 보고 있는 앞에서 남자에게 폭행을 당.. [852] 등록일 : 22.05.12 (목) 14:11 | 조회:222,456 | 추천:2,400
닉네임 : 랑빠
가입일 : 2020/08/14
최종방문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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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 32
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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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자로서 진짜 분하고 억울한 마음을 진정시킬 수가 없네요...

 

제 와이프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놀이공원에서 모르는 남자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저는 현장에 없었고 일하다가 급히 경찰서로 달려갔습니다...

 

살면서 저도 이런 일을 겪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딸아이가 평생 가지게 될 트라우마가 너무 무섭습니다.

 

 


<요약_3번째 수정>

  

사건개요사건 개요

- 아이 2명과 엄마 2명이 놀이공원방문

- 놀이공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정문으로 이동하는 셔틀버스 탑승

- 아이 2명을 버스 제일 뒷자리에 착석 시켰고, 잠시 후 성인 남성 1인이 아이들 옆자리에 착석

(성인 남성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

- 아이1의 엄마가 성인 남성에게 아이들도 있고, 실내이니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정중하게 요청

- 그 이야기를 듣고 남성이 “아줌마나 써! 내 새끼들 아니자나! 어쩌라고! 오지랖 더럽게 넓네?

내가 너 못 떄릴 것 같아? 벌금 1-200만원이면 되어! 나  돈많아”

  라고 하면서 협박과 욕설을 하기 시작 (그때부터 아이 2명은 겁먹기 시작)

- 아이들이 겁을 먹기 시작한 것을 본 엄마1은 자꾸 그렇게 협박하시고 욕하시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함

- 그 말을 들은 남성은 “너 같은 거 때리는 것 일도 아니야! 경찰 불러~ 미리 불러놔! 경찰 앞에서 너 죽여버리게”   

 라고 하면서 더 크게 소리치기 시작  

- 셔틀버스가  정문에 도착하고, 남성이 내리려고 나가면서 엄마1의 발을 세게 밟음

- 아프고 놀래서 발을 뺏더니, 엄마1의 뺨을 떄렸고 엄마 1의 입술이 터져 피가 나게 됨

- (소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셔틀버스 운행기사는 어찌된 사연인지 묻지도 중재도 하지 않음)

- 버스에서 내리니 남성 1이 기다리고 있다가 엄마 1을 밀쳐서 넘어트림 (팔에 멍듬) 엄마2에게도 심한욕설을하며 때리려고함

- 일어나서 왜 때리냐고 항의하니, 다시 또 빰을 때리고 더 세게 욕설을 하기 시작

- 엄마가 모르는 남성에게 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는 충격 받아 자지러지게 움

- (근처에  직원들이 있었으나 아무도 도와주거나 말리지 않음)

- 경찰에 신고를 했으나 주차 할 곳이 없다고 주차장을 헤매다 20분 넘어 도착

- 그 사이 남성은 계속 폭력을 휘두르려고 했고, 지속적으로 욕설을 함

- 남성의 부인과 아이들이 남자보다 먼저 도착해 입구에서 기다리고있었으나 신경 쓰지 않고 놀이공원에 입장함

- 뒤늦게  보안요원이 나타났으나 “본인들은 싸움을 제지할 의무가 없고 그건 경찰의 역할이라 말리지도, 그 남자를 잡을 수 없다고 함”

- 경찰 도착 후 남성의 신원만 확인하고 돌려보냄


여기까지가 사건의 전말입니다


-------------------------------------------------------------------------------------------------------------------------------------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본인들이 폭행한 모습을 보지 못했으니 현행범이 아니라 체포할 수 없으며, 피해자들에게 진술서를 쓰고 귀가하라고 했습니다.

아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가 남편이 전화해서 경찰과 통화를 하고 나니 그제서야 사건 접수를 해주겠다고 하였으며, 놀이공원에 입장한 가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파출소에 동행 요청을 하였습니다.

파출소에서도 피의자가 저희가 있는곳을 마음대로 드나들었고, 심지어 아이들에게 할말이 있다며 달려들기까지 해서 저희는 몸으로 아이앞을 막아섰고,아이와 저, 그리고 아이친구와 친구엄마 저희 4명 모두 두려움에 떨었고, 상세하게 조사를 해줄 것이라 기대했던 것과 달리 왜 왔느냐? 라는 질문과 함께 폭행을 당했다는 제 말에 “뺨 두대 맞은 것으로 구속시킬 수는 없다”라고 사건 조사만받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 사이 가해자는 본인이 피해자라며 저를 고소하며 저희는 쌍방피의자가 되었습니다.

그 어떤 발자국도 찍히지 않은 새하얀 운동화를 증거사진으로 제출하였고요.


그래서 저는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 조사를 받았고, 사건의 전말보다 먼저 최종학력, 재산의 정도, 월수입, 연봉, 건강상태, 사회경력, 회사이름, 결혼 전 직장업종 등 사건과 전혀 상관없는 내용들에 대해 답변을 하고 나서야 폭행당한 사실을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고, 2일 후까지 아무 연락이 없어 담당 수사관에게 연락을 했고, 아이가 충격이 커서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으니 상담 등 도움을 받을 곳이 없냐고 요청하니 쌍방피의자라 도움을 받을 곳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피의자가 아니라고 너무 억울하다고 셔틀버스 내의 CCTV, 놀이공원 입구의 CCTV등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이제서야 CCTV를 보러간다며, 원래 이런 수사는 2달이 소요된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기다리다 답답한 마음에 제가 직접 놀이공원에 CCTV 확인을 요청했더니 담당 수사관의 공문이 있어야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셔 수사관에게 전화했더니, 수사하러 가신다던 수사관은 전날 당직근무 후 퇴근을 하였고 다음날은 휴가라 아직 CCTV조차 확인을 안 하셨다고 합니다.

 -> <4차 수정> 금요일에 확인해보니 담당수사관은 해당일에 놀이공원에 가서 실내외 CCTV 전부 확인했고 와이프가 폭행 당한 모습 전부 확인했다고 합니다. 놀이공원이 이번에도 거짓말로 사람을 희롱한 거 같습니다. -> 놀이공원과 통화 녹취내용 있습니다.

 

어쨋든 CCTV 블랙박스 경찰 확보되었고 저희도 확보되는대로 더 확실하게 대응하도록 하려구요.


놀이공원 고객센터에 직접 CCTV 확인을 요청하고, 놀이공원내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인데 아무 책임이 없는지, 왜 조사에 협초하지 않는지 문의하니 본인들은 책임과 의무가 없다고 합니다.


5년 넘게 이런 곳에 연간회원권을 끊고 다녔다니 정말 너무 허무하네요.


어린아이에게는 희망인 엄마가 아이가 보는 앞에서 피가 터지고 멍이 들도록 폭행을 당했는데 저는 가해자가 되었고 현장 직원의 도움도 경찰의 도움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이 일이 평생 아이에게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아 그 날 이후 잠을 자지도, 식사도 하지 못하고 정말 죽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저는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2번째 수정>

피해사진 올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올립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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