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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호불호가 명확이 갈림에도 

불이 있는데 일일이 답변을 달기에

한계가 있어 말씀 드립니다.

보배 한분의 수원이라는 제보이후

검색을 했습니다.

왜?

괘씸해서요...왜  괘씸하냐!

대략 한시간 안걸리고 찾았구요

그래요 바람필수도... 안걸리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성적인 만족도? 아니면 애정이 그리워서 ...

다 인정해요... 저도 남 부부가 어찌 살든 상관 없어요..

우리 주변에 사이 좋고 사랑으로 부모로써 사는 부부님들도 많아요

근데 그걸 28살 짜리는 한가정을 몰락한다는 생각없이 

인터넷에 자랑스럽게 올리는건 그건 벌 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28살이나 유부녀나...

특정 사이트에 자작이든 머든 올린다는건

관종이고 자랑거리로 그 유부녀(ㄷㄹㅇㄴ) 는 물론 남편을 유린하고 개무시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자랑스럽겠죠 지는 차도 없고 있어도 좆도 차인데

G70 3.3&bmw X6 나름 자지감 살아서 자랑인데

딱 보이고 이걸 옹호하는 사람들 역시 저는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결론 바람은 자유다...

자랑은 하지마라 ...

그리고 조용히 살아라...

PSㆍ주작이니 머니 그건 당사자만 알겠죠

근데 시간 타임 장소 모든 삼박자가 떨어지고

사진이 증빙을 하는데

이게 주작이면 28살 그넘은 작가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