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쌀쌀한 기온이 몸을 간지러는 것이 긴 겨울을 예감하게 하는 계절입니다.

  5월 중순에 시작된것이 어느듯 9월 중순으로 접어들어 저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여

  인생에 많은 변화 가진자들의 권모술수 가진것 없는 사람들의 비애를 느끼게 하는 한해인것 같습니다.

  정신적인 고통으로 인해 생활리듬 마져 깨져버리게 하고도 대기업(현대/기아)은 소비자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기업성장에만 몰두하고 있는 개 , 돼지보다 못한 쓰레기집단 (현대/기아) 을 저주합니다.

  오늘날까지 저희놈들이 국내소비자들에게 겪게한 고통으로만으로도 당연히 지탄의 대상이 되어야만 한것을

  하늘도 무심하시지... 언젠간 분명히 망할것을 확신하는 피해소비자로서 보배회원들에게 다시 또 분통함을

  호소하는바 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로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게 해주신 회원님들에게 대단히 감사

  하다는 말과 아울러 다른 많은 소비자들이 저와같은 피해을 입지 않게 널리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환절기 건강들 꼭 챙기시고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