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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빼달라 요청 후, 1시간만에 와서 처음 이야기가... [356] 등록일 : 23.05.27 (토) 23:20 | 조회:148,943 | 추천:2,007
닉네임 : 세오
가입일 : 2012/10/14
최종방문 : 2023/07/30
작성글 : 8
댓글수 : 130
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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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진급(상사 1호봉)까지 320마력 남았습니다.  

그냥 답답함에 적은 글이 베글이 되다니요 ㅠ 

제 글로 더 중요한 내용의 글이 보여지지 않으면 안되는데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따로 후기(?) 글에는 적었지만 

차주분께서 진심어린 사과 문자를 주셨어요.  

 

보배를 보신건지 아니면 그냥 마음이 쓰여 문자를

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용기라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저 또한 앞으로는 다른 차가 주차되어 

있더라도 주차 자리 아닌 곳에는 꼭 직원에게 문의하여

불편함 없이 주차할 수 있도록 하고 되도록 근처 주차 자리를

찾아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석가탄신일이라 그런지 

오늘 가는 곳 마다 사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조금 황당한 일이 있어서 글을 남겨봐요.

 

 

아버지 생신 겸해서 사천 케이블카를 타러 갔는데요.

역시나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주차 자리가 없고 차들은 막히고 +.+

그래도 자리가 하나 있어서 주차하고 케이블카 타고 

아쿠아리움을 구경하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집에 가려고

내려왔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는 길에 제 차 주차한 곳이 보여

쳐다보니 뒤에 차가 있음에도 흰색 차량이 앞쪽에

주차를 하더라고요.

 

그럼 저는 중간에 끼여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는데

최대한 빨리 케이블카를 내려 갔는데 차주는 없고 따님이

앉아 있네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따님께 “부모님 케이블카 타러 가셨어요?” 물어보니 “네”

“혹시 전화해서 차 빼주실 수 있는 지 여쭤봐주세요”

“네” 단답형으로 약간 짜증나는 표정으로 답변 하네요.

 

통화 후, “케이블카 타셨대요?” 물어보니

“네” 또 단답형... 사춘기인듯 보여 부모님께 제가 전화드린다

이야기 하고 차에 있는 전화번호로 연락 했습니다.

(제네시스는 전화번호가 차에 없음 ...)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따님이 받네요??.. 차에 따님 전화번호가...

다시 물어보고 전화했습니다.

이번엔 차에서 전화벨 소리가 들립니다.

맞습니다. 전화기를 두고 갔어요.

 

이때, 따님은 짜증이 났는지 자리를 피해 다른 곳으로 사라져

마냥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케이블카 탔으니 30분 정도는 걸리겠구나 해서

커피 한잔 사서 다시 오니 따님이 있더라고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분 연락처 알려달라고 이야기 하고 전화를 거니

전화를 돌려버리네요.

 

폰은 확인 하시는 것 같아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35분쯤 기다리고 문자를 보냈네요.

 

답도 한번 하고 그 뒤로는 무소식 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네시스 보다 제가 이 차에 화가 난건

분명히 뒤에 제네시스가 있었고 옆에 차들이 다 차있는

상황에서 자기가 주차하면 제 차는 빼지 못하는 상황임을

알았을텐데 그냥 주차하고 갔다는 겁니다.

 

옆에 차들은 앞뒤로 두대씩 있어서 다 뺄 수 있는 상황이었고요.

 

딱 1시간 기다리니 오시네요.

첫 마디가

“저한테 아니라 저 차(제네시스)한테 전화하셔야죠!”

와.. 진짜 황당하더라고요.

 

“사장님, 제가 위에서 주차하시는 거 봤는데요.

뒤에 차가 있는 걸 아시면서도 여기 주차하셨어요“

 

”저는 여기서 차가 빠지길래 그냥 댔어요“

 

”사장님, 그 차도 제가 못 빠지는 걸 알고 빼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뒤에 차가 있어서 주차하면 중간에 차가 빼질

못하겠구나 생각하면 저는 주차 안합니다“

 

“아니요 그래도 저 차(제네시스)에 전화를 하셔야죠!”

 

여기서 화가 나서 언성을 조금 높여 이야기 했습니다.

“사장님, 저 여기서 한시간 기다렸습니다.

그냥 오셔서 미안하다 한마디 하셨으면 

아닙니다 괜찮아요 하고 가려 했어요”

 

그러니 비꼬는 식으로 “아 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하고

차에 타시네요.

 

차주 오기전에 영상을 찍어둘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한시간인데 미안하다 하겠지하고 그냥 기다렸는데

영상으로 남겼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네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빛도 갚는다는데 참 답답함 하루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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