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생머리 찰랑거리며 교무실에서 수업 들어가는 국어샘 꼬셔서 결혼한지 만 13년
딸 아들 둘 낳은 40대 중반의 아줌마가 여전히 너무 예쁩니다

아직도 처녁시절 몸매 유지하며
여자여자한 원피스랑 치마만 입고 다니면서
바라만봐도 설레게 합니다

불편하다고 티 안나면 항상 노브라도 다니며
옷 위로 가슴 만지는 감촉이 너무나도 좋아
하루에도 수십번 주물주물하고
운전하면서 신호대기때마다 가슴 만지는건 디폴트입니다

일주일에 두 번씩 관계를 가져도 여전히 삽입하는 순간은 감동이고 황홀합니다

출근할때마다 고생한다고 안아주고 뽀뽀하고


매주 복권 사는데 5천원도 안되는 이유가

와이프가 로또인가 봅니다

예쁜 와이프 옆에 두고 술 한잔하니 기분이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