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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측에서 법대로 하라고 하네요... [247] 등록일 : 23.12.01 (금) 14:48 | 조회:120,688 | 추천:1,585
닉네임 : 호랭이77
가입일 : 2023/11/29
최종방문 : 2023/12/05
작성글 : 1
댓글수 : 1
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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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진급(하사 2호봉)까지 98마력 남았습니다.  

이대로 그냥 넘어가긴 솔직히 억울해서 글을 한번 올려 봅니다.

 

지난 9월 23일 ~ 25일 까지 

친구와 지인들 총 12명이 제주도 서귀포시 소재 고급 럭셔리 풀빌라를 2박3일 묵게 되었습니다.

비수기 였어도 1박요금이 180만원 정도 했고 그만큼 시설도 좋고 평도 좋았기에 비싸더라도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예약을 하고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온수풀 비용, 추가 침구류 비용해서 2박에 380만원정도 결제를 했습니다.

 

숙소에 각자 도착시간이 달랐고, 저와 몇몇은 골프라우딩 후에 입실해서 다같이 모여서 늦은 저녁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12명중 10명이 심한 정도는 조금 다르지만, 

온몸에  피부가 모기 물린듯이 올라오고 엄청나게 간지럽기 시작하는데,  첨에는 음식이 문제인가 싶어서 여러가지 경로를 추적해 봤으나,  음식은 증상이 있는 사람중에서도 서로 겹치지 않은 음식도 있고, 음식문제가 아닌게 (저희 추측엔) 

설사나 복통 구토등의 증상은 아무도 없었으며,  전부다 엄청나게 가려워서 계속 긁는증상만 있었습니다.

일정상 몇명은 1박만하고 제주도를 떠났고, 나머지 5명은 1박더 숙박하게 되었으며,

그때까지도 원인이 뭔지를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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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서로 계속 원인을 찾던중 베드버그에 의한게 아닌지 의심하게 되었고, 

저같은 경우 나시티셔츠에 반바지을 입고 잤는데,  옷을 입은부분은 증상이 거의 없고, 맨살이 침대에 닿는 부분,(민소매 부분, 즉 양쪽 어깨 및 겨드랑이 , 양쪽견갑골, 팔 다리.)이 수백군데씩 밀집하여 발생 했고, 팔 다리는 꼭 지나가듯이, 물린자국이 생겨서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옷을 벗고 잤던 일행도 그 부위가 집중적으로 발생 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인근 병원에 들러서 증상을 얘기하고 주사와 투약처방 연고등을 받았고, 혹시 모를일을 대비해서

진단서를 받아놨습니다.

 

호텔측에 항의와 질의를 하였으나, 첨에는 윗선에 보고해서 잘 처리해주겠다고 해서 계속 답을 기다렸는데.. 

시간이 한참 지난후 자체 조사결과 자신들의 호텔은 위생 관리가 철저해서 베드버그나 기타 위생문제가 아니라고 

답변해 왔고, 오히려 우리 일행의 문제는 외부활동에 있다고 결론지어 주더군요. 

 

여행 갔다온이후로 약 2주간 병원치료를 다녔고, 극심한 가려움과 고통을 받았는데.. 호텔에서는 자기들 위생문제가 아니니까

법대로 하라고 통보 받은 상태입니다.

 

변호사통해서 알아보니, 이러한 문제는 피해 당사자가 원인을 규명해야한는 어려움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마 호텔측도 그러한 내막을 잘 알고, 배짱튀기는 방식을 내세운듯 합니다.

 

이대로 넘어가면, 억울해서 글과 사진을 올려 봅니다.

좀 지난일이지만,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계속 그냥묻히는거 같고, 변호사 통해서 이기든 지든 소송해보려고 합니다.

저희는 피해본게 사실이고, 호텔은 그후로 방역이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했겠지요,

선의의 답변을 기다린게, 호텔측의 시간을 벌게 해준셈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최소한의 치료비나 피해 보상은 이뤄져야 하는게 아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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