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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대가리 상실한 중딩~~ [347] 등록일 : 23.12.06 (수) 21:48 | 조회:254,117 | 추천:3,838
닉네임 : 짱구5빠
가입일 : 2009/11/26
최종방문 : 2024/01/04
작성글 :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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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카는?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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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딩 정말 겁이 없네요~~

겁없는 중딩을 A(중3), 자전거를 빌려간 친구를 B(중2)라 

칭하겠습니다.

오늘 오후 저희 와이프에게 경찰서에서 전화가와서

A라는 학생이 자전거를 난폭하게 타서 경찰서 신고 되어

조사중인데 저희 아들이 A라는 친구에게 자전거를 빌려준적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했답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확인해 보니 저희 아들은 B라는 친구에게

자전거를 빌려줬다합니다.

A라는 친구에게는 빌려준적도 없고 잘알지 못하는 

형이라고얘기해서 그냥 아이들끼리 자전거를 돌려타면서

 그런것 같아 별일 아닌듯 해서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오후에 제가 필요한 물건이 있어 당근을 뒤적이던중 혹시나

해서 저희 아들 자전거 이름으로 검색을 해봤는데..

 

당근에 딱 판매글이 올라와있네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들이 중학생 되서 큰맘먹고 구매해준 자전거인데..

정말 황당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구매하겠다고 채팅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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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라는 녀석 칼같이 반응이 오더군요..

친절하게 네고까지 해준다고..

조금더 적극적으로 제가 구매의사를 빛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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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친구가 팔아달라 해서 올린거라고..

우리아들은 자전거를 팔일도 없고 A보다 1살 어린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결론은 B라는 아들친구가 빌려간 자전거를 A라는 녀석이

타고 다니면서 난폭운전을해 경찰서 신고되고..

그와더불어 아들 자전거를 당근해버리려고 했네요..

이거 엄연한 범죄인데 이걸 모르고 이러진 않을텐데..

내일 오전 일과를 끝내고 경찰서에 방문해서 혼좀 내야 겠네요..

기대해라 이녀석아..아저씨가 요즘 음청 바뿐데 특별히 

너를 위해 시간을 좀 내보려고해..

 

---------------------추   가-----------------------

A군아 혹시라도 보배하냐?

혹시 이글이 베스트에가서 니가 이글을 보고 

젖대따 생각해도 늦어따.

울고불고 빌어도 용서는 없다.

그리고 알지 너 우리 아들 한테 다른 상상도 못한 범죄를 

저지른게 하나 더 있더라.

니가 그새끼인줄 아들한테 이름 듣고 알았다.

아직 한발 더 남았다~~ 이 씨부엉 새꺄~~

 

---------------------추  가-------------------

정말 베스트를 가버렸네요~~

선처는 없습니다. 끝까지 갑니다~~

 

A군 알고보니 11월초  저희 아들 처음만나 불법도박 

강요하고 위협하고 협박까지 한 질이 나쁜 녀석 이더라고요.

지금까지 지속적인 괴롭힘이 있어.

아들이 고민 끝에 몇일전 저에게 얘기해서 알게되어

소장 준비중이었는데 알고보니 그녀석이 A군 이네요

 

방금 마지막 한발 날리고 왔습니다.

A군 니가 지금이걸 보게되면 이미 늦은거다~~

울어도 소용없어..빌어도 소용없어..

아직 어리니까 소용없어..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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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학생으로써 하지 말아야 할짓까지 해버렸다.

이미 선을 넘기는 했지만.

불법도박 강요,협박,짧은시간 집중적 괴롭힘..

 

니가 그랬다며 부모님께 알리면 가족들 다 찢어 죽인다고.

기대해 이제 내가 너를 하나씩 찢어줄테니까~

숨지마라 지구 끝까지 따라갈테니까~~

 

---------------현재 진행 상황입니다---------------

우선 이번건에 대해 이렇게 많은 관심가져주신데 대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전 경찰서 불법도박,협박 관련해 저녁 경찰조사를 

기다리던중 아들이 자전거를 가지고 들어오더라구요..

자전거를 어디서 가지고 왔냐 물어보니..

당근에 올린 사진을보니 어디서 찍었는지 알것같아 

해당 위치에 가보니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어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아파트가 그녀석 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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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전거는 저희집 베란다에 보관중입니다.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암튼 자전거는 판매되기전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당근 채팅이 옵니다.

이새끼 자전거가 집에 와있는걸 모르나?

그래서 대꾸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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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끝까지 갱생이 안되는 개새끼 인것 같습니다.

중딩인데 출장? 요즘 중딩은 출장도 다니냐?

2주에 가능하다고 했다가.빨리 해보겠다고

시운전까지 해보고 가져가라고 없는 자전거를 어떻게?

이정도면 너 허위딜러 해도 되겠다.

저희 아들 자전거를 다시 빼앗아가서 판매 하겠다는건가?

이정도면 범죄 예고인가?

좋아 이제부터 자전거에 손대면 절도다.

자전거 관련 사항은 확실한 사이다가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자전거 찾았다고 아쉬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직 한발 남은게 있니..

불법도박 강요,협박 관련된 고소건 방금전 조사 

끝내고 왔습니다.

하늘이 도왔는지 다행스럽게 A군 촉법소년이 아니라고

하더군요..중3 만14세를 넘어 섰더군요

(축하한다^^ 촉법이 아니란다~~)

조사관님 얘기로는 사건의 경중에 따라 보호처분이 아닌 형사처분까지 가능하다 합니다.

조사를 받다가 몇번 깊은 빡침이 올라와서 한숨을 쉬고 있는데..조사관님 역시 여러번 깊은 한숨과 욱이 올라오는듯한

표정이 보이더라고요..

일단 아들과 함께 고소인 조사는 잘 끝내고 왔고요..

조사관님 말이 깊이 와닿더라구요~~

"요즘 애들은 애들이 아니다"

지금부터 내가 너를 어른으로 대하고 찢어주겠다.

씨부엉 새야~~

또한 학폭도 학교에 접수해서 진행중이고요.

경찰서에 간길에 아들 학교전담 경찰 상담하고 왔고요..

학폭도 진행사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불법도박 강요,협박 관련해서는 필히 사이다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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