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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밀양 사건 고소미 먹었던 재수생 보배초입니다 [77] 등록일 : 24.06.15 (토) 21:52 | 조회:73,273 | 추천:1,464
닉네임 : 보배의동쪽초딩
가입일 : 2019/05/10
최종방문 : 2024/07/13
작성글 : 65
댓글수 : 364
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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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거진 4년만에 보는 보배드림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예전 4년 전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기 전까지 이 게시판에 상주하며 밀양 사건 관련 판도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 복학 및 학점 보강, 그리고 취업을 대비한 졸업 준비와 토익 문제 등으로 그 기억이 서서히 잊혀졌으나 6월 경 졸업을 앞두고 갑자기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접속하게 된 점도 있습니다.

 

아마 저 포함 여러 사람들이 이 사건 관련해서 억울하게 고소미를 먹고 합의금을 냈거나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이런 말도 안 되는 희대의 흉악 범죄의 가해자들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어이 없이 고소당하신 분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특히 가장 문제가 된 부분이 무려 한 명의 여중생 외 다수의 여학생 피해자들, 1명을 여러 명이서 처참하게 유린했는데도 아무도 처벌을 받지 않고 전과가 남지 않았다는 점이 클 겁니다.

 

저는 이 사건을 고등학생 때 웹서핑을 하던 중 처음 접했고 이후 국립대 분교에 진학하면서 2학기에 수강했던 사회과학 교양 글쓰기 과목을 위해 주제를 정하던 중 청소년 범죄를 골라 자료를 구하던 중 저 사건 관련 내용 포스트를 스크랩으로 퍼날랐는데 정확히 1년 뒤 저희 지역 관할 경찰서에서 제가 휴학을 하고 삼수를 하게 되었을 적 재수학원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때 학원 선생님들 측에서 제게 무슨 사고를 쳤냐며 웃으시며 말씀하셨고 이후 무슨 사태 때문에 경찰서에 피소가 되었냐고 물었더니 밀양 사건 관련 스크랩된 포스트 때문에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문제가 된 게 바로 12인의 얼굴이 올라와있는 속칭 밀양짤 때문이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또한 삼수생이었던 지라 저희 부모님께서 합의를 하여 80만원을 냈던 것으로 알고 있어 이후 본인의 일에 전념하고자 잊고 지냈는데 약 6년 후 저 사건이 회자가 되며 수면 위에 올라와 다시 지금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사건이 회자될 수 있도록 해주신 보배드림 회원분들 및 기타 커뮤니티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이후 계속 사건이 진행이 되면서 수사 상황의 처음과 끝 자체가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자세히 알게 되면서 저와 같은 의견에 공감해주시고 이의 제기를 이어 주신 점 몸 둘 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재수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일사부재리 원칙상 안 된다면 수사의 적법성 및 정밀 조사라도 개시되었으면 하는 바람인 것입니다. 20년 동안 범행과 연관이 없는데 강간범, 성폭행범 낙인이 찍히며 살아오신 무고한 분들도 계시고 헛지목을 당해 정신적, 물리적 피해를 당하신 분의 심정도 이해하며 다시 조사함으로써 이 오해와 누명의 쇠사슬을 끊어내길 바라는 것이 제가 쓰는 글의 (결론이자) 최대 목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피해자분들을 위해 분노의 목소리를 내어주신 분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19년 당시 학점이 2.28이었는데 현재 2.9 몇까지 올라가서 여기까지 잘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정밀기계공학, 현 2.9X)

 

덕분에 디지털포렌식 수사라는 새로운 목표도 생겼으며 수많은 분들이 제게 주신 호의와 관심을 짊어지고 꿈을 위해 정진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공정과 상식, 그리고 권선징악의 실현이 되는 것을 기도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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