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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입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
다름아니고 재가 오늘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 정확한 상황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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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일 글로 써 올립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
저는 국립 중앙 과학관 특별전시관 아르바이트생입니다.
****특별전시관 =$ 국립중앙 과학관 특별전시관은 과학관에서 운영하는것이 아니라 .
*****과학관 측에서 업체쪽에 임대를 내서 별도의 업체가 들어와 기간내에
*****행사를 하는 곳입니다 . 저는 그곳에서 일하는 알바생이고요 $
나이 (22) 남자 입니다. 물론 이곳에서 일한지 어느덧 2달 이 다되가네요.
오늘 아침 도 어김없이 매일 똑같이 직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러 들어가는중,
공익근무요원들이 오늘도 어김없이 물었습니다 . "무슨일로 찾아오셧냐고"
오늘도 말했습니다 .
저는 특별전시관 사람이라고 (여기다닌지도2달이나 됬는대 항상 물어봅니다.) ,
그후에 주차를 했죠 .
근대 주차를 하고 일하러 가려고 걸어가는 중에 이번엔 공익근무요원이 아닌
공익 옆에 있던 나이 한 40정도 되는 경비(?) 오더니 저한테 그러더군요 외왔냐고
그래서 말했습니다. "특별전시관 사람이라고 아까 공익들한테 말했다고" 그런대 또 혼자서 뭐라고 궁시렁 거리길래
재가 다시 말했습니다 ., "특별전시관 사람이라고 ~" 요 라는 말을 할려던 차에..
대뜸 다가오면서 나한테 욕을 퍼부으더군요 , "야이 씨!x 세끼야 , 어쩌고 저쩌고 게!x끼야..등등
그래서 재가 그랬죠 "아니 여기 몇번오는대 계속 물어보냐고 특별전시관 사람이라고요(화내면서)"
(정말 대뜸 다가왔습니다.)
(갑자기 대뜸없이 욕하는 바람에 져도 갑자기 화가나서 크게 말을했습니다.)
그랬더니 욕을하면서 다가오더니 주먹으로 날 칠려고 까지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허~ 처요, 경찰 불러드릴테니까"이렇게 말을했습니다.
그랬더니 웃더니 기분나쁘게 얼굴을 만지더군요
그러더니 저보고 태도를 고치랍니다 . 자기한테 잘하라 그런식으로
웃긴건 그사람이 저한테 처음에 한 태도가 있는대 재가 "잘못했습니다" 이래야됩니까?
있는 욕은 다먹은상태인대 어느누가 기분이 좋을수가있습니까 그래서 재가 그랬죠.
" 내가외 당신한테 잘해야되냐고하니까 ."
또 욕을 퍼부으더군요 야이씨!x 놈아 게!x끼가 특별전시관 머가그리 잘났냐고 ,
정말 어이없어서 그냥 뒤돌아서 재가 일하는 곳으로 왔습니다 . 그냥 가는 중에도
뒤에서 욕을 퍼부으더군요 . 정말어이가 없어서..
아니 국가 새금먹고 사는 사람이 민간인한테 욕을 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
그것도 가진 욕설을 퍼붓는대 ..참..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사장님께 예기를 했습니다 .
"사장님 오늘 이런저런일이있어서 기분나쁘다고"
그랬더니 사장님 께서 총무과 가셔서 예기를 했습니다. "우리 직원이 이런이런 일을 당했다
그냥 사과한마디면 된다. 미안하다고 사과 한마디만 해줘라
우리 직원애가 정말 억울에 한다 "
그랬더니 그쪽 측에서는
재가 잘못할짓을 해서 그랬다고
우리 직원측에선 사과할수없다구 했다구 하더군요 . 욕을 먹을짓을해서 먹은거라고;;;;;
허..그예기 듣고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
아무리 직원이 잘못한게 없고 재가 먼져 그랬다고 쳐도
국민새금 월급 타고 다니는 사람이 민간인한테 그렇게 욕을 퍼부어도 되는가 ..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 , 더웃긴건 때릴려고 했다는 겁니다 . .허...참..
이글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셧구요. . ..
부탁좀드리겠습니다 . 네티즌 님들의 힘을 빌려주세요..
공식적인 사과 하라고
글좀 남겨주세요 판커머셜 2차 파일럿 : E
네이버에 (국립중앙과학관 ->참여마당 -> 열린마당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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