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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제가 잘못.. [477] 등록일 : 19.10.17 (목) 16:09 | 조회:95,670 | 추천:1,053
닉네임 : 슝슝이다
가입일 : 2019/10/17
최종방문 : 2019/10/17
작성글 : 2
댓글수 : 8
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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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금 있었던 일인데요. 진짜 아직도 어이가 없어서 정말
제가 잘못한 일인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거짓이나 보탬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회사일을 보고 잠깐 집에 갔습니다. 지상 주차장에 자리가 있길래
주차를 하려고 봤는데 한 차가 주차선을 먹고 주차를 해놨는데,
주차 자리도 제가 사는쪽은 그 한자리만 남아있었고 그래도
"제가 최대한 화단쪽에 붙여서 대면 주차자리도, 저 사람 타고 내릴 자리도
충분 하겠다 판단을 하고 진짜 바퀴가 블럭에 닿을 정도로 붙여댔습니다."

그런데 주차하고 5분도 지나지 않아서 어떤 아줌마가 전화를 합니다..
아줌마 첫마디 부터 끝까지 짜증 가득한 목소리로
-대화는 / 로 나누겠습니다.-
차좀 빼세요 / 네? / 차좀 빼시라고요 / 무슨 차를 빼요? /
(제차번호 부르면서 차주아니세요?) / 맞는데요 / 차를 빼시라고요 이렇게 차대면 나 엿먹으라는 거에요? / 제가 잘못 댄게 없는데요? /
지금어디세요 / 집이요 / 당장 내려오세요

통화가 끝나고 차 앞에서 거래처 전화가 와서 조금이따 전화 드린다하고
아줌마에게 갔습니다. 저보고 차주에요? 그래서 차주라 하니까
저보고 ㅋㅋㅋ 차를 이런식으로 대면 어쩌자는 거에요 빼액 시전하는겁니다 아줌마가 나는 조수석으로 타면 되는데 이딴식으로 주차한 너 때문에 안한다. 니가 당장 차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차는 아줌마가 잘못댔고 나는 최대한 배려를 하고 끝에 붙여댔다고
말을 하는 도중에 아줌마가 알았으니까 차빼 (전화와서 하는 소리도
개념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여기서 기분이 더 확상함)

ㅋㅋㅋ 진짜 쓰는중에도 어이가 없네.. ㅋㅋㅋ 아줌마가 계속 반말하면서
내가 잘못댄건 아는데 니가 딴곳에 대면되자나~ 차빼라고~ 이딴소리 반복하다가 차를 빼려는데 뜬금없이 아줌마가 애 있어요? 없다하니까 그러니까 모르지 쯧쯧
아니 주차랑 애랑 뭔상관이지 속으로 생각하는데 갑자기 결혼은 했어요?
했지만(결혼한지 한달도 안됨) 안했다고 대답했더니 그러니까 결혼을
못하지~ 쯧쯧을 또 시전하는겁니다 ㅡㅡ
진짜 아직도 어이없네
제나이가 28인데 결혼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걸 왜물어본건지 ㅋㅋ
아무튼 차를 빼주려는데 계속 지가 상전인거마냥 반말하면서
차빼라길래 진짜 기분이 확상해서 아까 거래처 전화온곳에 전화하고
빼주려고 전화한통 하고 뺄게 했는데 갑자기 경찰부른다고 빼액 소리치고

진짜로 112전화해서 소리치면서
"여기 어디어디인데 상대방이 나 차못타게 일부러 바짝 붙여서 차를 대놨다.
차를 빼달라하는데 안빼준다고 난리다" 이딴식으로 거짓말로 신고를
하는겁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도 일단 경찰에 전화해서 말이안통하는
아줌마가 차를 빼주라면서 경찰에 신고하고 있다고, 나는 빼주려는데
지금 경찰에 신고중이라 했더니 아파트는 출동이 안되고 싸움이 나면
출동이 된다더군요(일단 출동 문자는 옴)

그래도 경찰 까지 부를일 인가 싶어서 아줌마 그냥 내가 차빼준다고
이거 아줌마가 잘못한거라고 했더니 또 빼액 하는겁니다 ㅋㅋㅋ

차를 앞으로 빼놨더니 아줌마가 차에 타고 갑자기 씨발새끼 병신새끼
욕이들리고 아줌마가 창문내리고 야!! 창문내려!! 니가 그러니까 결혼을
못하지 병신새끼야~ 하면서 온갖쌍욕을 들었습니다
진짜 저는 병신같이 뭐 병신아 나가 잘못댄거잖아 밖에 못했습니다 ㅠㅠ
(상대방 목소리는 크고 저는 작아서 제목소린 들리지도 않음)

이런 일이 있었는데 일단 제가 한말은 다사실이고 거래처에서 전화온거
있고 경찰 부른 문자도 있는데 이거 신고해서 진짜로 엿먹이고
싶습니다. 청소하시던 경비아저씨도 저에게 하는 쌍욕들으셨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도 화가 치밀어올라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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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바보같이 차빼줘서 죄송합니다 ㅠㅠ 만약 전화로 좋게는 아니더라도 그냥 차빼달라고만 했어도 바로 빼줬을 겁니다..
다들 고구마드셨네요.죄송합니다ㅠ
증인은 구했습니다.
@ 차 안빼도 되는거 알고있었습니다ㅠ 그런데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소란 피우기 싫어 그냥 빼준다 하고 빼줬는데
차타고 째면서 쌍욕 겁나게날린겁니다 하
@ 경찰서 민원실 다녀왔습니다. 경찰관분이 고소성사 가능성
높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경제팀이 모두 퇴근해서
내일 오라고 하셔서 고소장만 가져왔습니다.
시원한 사이다 준비하겠습니다
살면서 착하게만 살았는데 제가 호구였네요..
따끔한 말씀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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