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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아반떼HD 6개월차, 그간 작업한 내용들 [459] 등록일 : 22.01.25 (화) 05:14 | 조회:92,987 | 추천:893
닉네임 : 보배최연소회원
가입일 : 2012/09/27
최종방문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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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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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첫차로 마련한 아반떼HD! 지인이 신차 출고 후 1인 신조로 타시던 차량을 저렴하게 분양받았는데요.

 

누구보다 차를 좋아했고 마이카를 갈망했던 저로썬 아직까지도 남 부럽지 않게 잘 타고 다니는 차량입니다.

 

벌써 제 차가 된지 반년이 되어서..그동안 했던 작업기들을 기록삼아 남겨보는것으로...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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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드램프 교환

 

오래된 차의 숙명인 헤드램프 변색...조수석측은 사고로 인해 신품 교체가 되었지만 좌측은 그렇지가 않네요.

 

신품과 비교하니 티가 더 두드러지게 나고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차도 이렇게 변색이 되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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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으로부터 더 나은 상태의 헤드램프를 분양받아 장착. 신품은 아니고 한번 복원한 라이트라고 하는데 그나마 낫네요.

 

그런데 이 마저도 조만간 후기형 블랙베젤로 바꿀 계획만 잡고 있습니다. 앞이 좀 심심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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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디에이터 그릴 도색

 

저는 크롬을 싫어합니다. 요즘은 크롬을 많이 절제하는 분위기지만 이때 현대차들은 크롬을 필요 이상으로 남발한 느낌

 

당시 현대 일부 차종의 수출형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무광으로 되었다는 점에 착안해서 지인과 함께 도색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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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이라 열처리 없어도 도색이 잘 붙더군요. 지금은 스톤칩이 조금 난 상태인데 티가 거의 나지 않는 수준이라..

 

어디까지나 순정을 지향해서 현대로고는 일부러 냅뒀습니다. 도색 도와주신 국게 유저 끼끼님에게 감사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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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5인치 알루미늄 → 스틸휠 교환

 

많고 많은 은반떼는 대부분 이 15인치 알로이휠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인치업을 고려했으나 기존 타이어가 새것이기도

 

하고 17인치는 오버스럽고, 맘에 드는 16인치 사제나 순정휠은 타이어 포함이라 비싸서 방안을 찾다가 스틸휠을 일부러

 

장착한 지인에게 조언을 듣고는 일단은 스틸휠로 가보는것으로...무엇보다 순정 15인치가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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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홀 스틸휠은 많은데 5홀은 중고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다가 매물을 하나 발견하여 구입 후 바로 장착

 

반신반의했으나 생각보다 훨씬 낫네요. MD 스틸휠인데 옵셋이 HD 순정보다 더 좋아진듯! 무게도 알로이보다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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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식 수리

 

06년 초기형이라 아연도금 강판일리가 만무하였고 역시나 우측 휀다에 부식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하체 부식은 없지만..그냥 타려다 다른 곳에 투자할 금액을 세이브하여 부식수리에 사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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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완료하니 깔끔해졌네요. 만족도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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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후면 엠블럼 내수형 → 수출형룩으로 변경

 

예전엔 수출형 엠블럼 개조도 많이 했던것 같은데 요즘은 보기가 힘드네요. 내 차가 생기면 꼭 해보고 싶은것들이라

 

과감히 시도해봤습니다. 엠블럼 붙이는건 일도 아닌데 기존 엠블럼 자국 지우다 손가락 빠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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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트라 엠블럼은 알리에서 직구, 현대로고는 I30 것을 사용했습니다. 

 

엠블럼 위치가 좀 치우져있긴 한데 타다보니 또 괜찮아서 일단은 걍 타고 있습니다. 

 

(저희 집 첫차였던 엘란트라를 추억하는 의미라는 망상에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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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립스포일러 장착

 

타다보니 뒷모습이 좀 심심해서 꾸며볼게 없나 생각했는데 립스포일러가 떠오르네요. 

 

마침 지인이 아주 싼값에 넘겨준대서 받아오자마자 부착했습니다. 핏감이 꽤 괜찮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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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이드미러 보조거울 제거

 

저는 이거 왜 쓰시는지 이해가 잘;; 몇일 타보니 불편하기만 해서 그냥 때버리기로 했습니다.

 

스티커 제거제로 빡빡 문질러서 겨우 잔여물을 제거했습니다. 양면테이프가 남아서 이것도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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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이 좀 남긴 했는데 그래도 없는게 훨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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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테일램프 제동등 미점등 수리

 

차를 사온날 저녁..친한 형과 세차하고 마실거 사러 가는데 뒤따라오던 형이 니 차 제동등이 안들어온다며 확인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보조제동등으로만 이를 표시하고 있었으니 참 개인적으로 이런 고장 참 싫어하는데 의도치않게 민폐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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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를 교환해봐도 상황이 똑같길래 브레이크 스위치를 교체했습니다. 알아보니 이 당시 현기차들 종특이네요.

 

스위치가 넘 약한것 같습니다. 내구성도 구리고... 아주 간단히 수리완료 후 다시 돌아온 제동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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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주유캡 교환

 

기존 주유캡은 주유구와 연결되는 잭과 분리된 상태라서 신품 사서 갈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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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와이퍼 암 교환

 

오래된 차들은 와이퍼암의 방청이 별로였는지 녹슨 차들이 많은듯 한데요. 제 차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도색으로 해결할수도 있지만 얼마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신품으로 교환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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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깔끔해졌어요. 이런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차를 더 오래되보이게 만든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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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번호판등 ASSY 교환

 

번호판등 한쪽이 안나와서 전구를 교환하려 했는데 플라스틱 커버까지 같이 녹아버렸더군요. 부품대리점가서 커버만

 

따로 사려니 번호판등은 전구가 포함된 ASSY로만 나온대서 그걸로 달라고 했습니다. ASSY도 생각보다 싸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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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내장제 싹 뜯고 가니쉬 탈거후 후딱 갈았습니다.  LED 번호판등을 고민 안한건 아닌데 녹번과는 영 안어울려서 ㅋㅋ

 

그냥 할로겐으로 타려합니다. (녹번 만세!) 

 

 

<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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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루미늄 페달, 풋레스트 교환

 

기존엔 사진처럼 일반적인 고무 페달로 되어있었으나 HD는 순정으로 알루미늄 페달이 나옵니다. 부품값도 저렴하지만

 

마침 지인이 갖고 계신게 있다고 하셔서 선물받아 교환해봅니다. 고무 벗기는건 쉬우나 작업성이 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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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크롬이 더 낫네요. 풋레스트는 레어템인데 어찌 잘 구하여 장착해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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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벌집매트 → 순정매트 교환

 

벌집매트...쓰기엔 편하다지만 저는 순정이 젤 나은것 같습니다. 코일도 무겁기만 하고 먼지가 많이 날린대서 그닥;

 

전차주분이 쓰시던 벌집매트도 많이 낡고 더러운 상태라 그냥 순정매트로 교환해봅니다. (순정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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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매트는 베이지도 나오고 검정색도 나오는데 베이지는 관리의 자신이 없어서 검정색으로다가..ㅎㄷㄷ

 

후크에 확실히 붙기 때문에 고정도 잘 되고... 순정이 역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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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트커버 교환

 

원래 제 차는 직물시트여야 맞지만 전차주분이 출고하자마자 사제 가죽 커버를 시공하셨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이염도 심하고 운전석쪽 방석은 사진처럼 많이 찢어지고 터져있었습니다. 

 

직물 위에 덧 씌운거면 그냥 벗기고 직물로 썼을텐데 그렇지가 않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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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새로운 인조 가죽을 시공했습니다. 리얼 가죽으로 하려다 부식 수리도 있고 해서 좀 저렴한것으로다가 ㅎㅎ

 

가죽이 조금 빨리 우는것 말고는 만족합니다. 전체적으로 시트가 깔끔해지니 실내가 훨씬 밝아진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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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터페시아 상단부 수납함 교환

 

전차주분이 이 수납함에 뭔가를 부착하셨던건지 본드 자국이 심하게 남아있더군요. 대시보드 커버로 가리면

 

해결된다지만 저는 이 대시보드 커버도 그닥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서 ㅋㅋ 그냥 신품으로 교체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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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품은 옳습니다. 이 차는 수납함은 많은데 차에 뭔가 많이 두지를 않아서 딱히 쓸데가 없다는게 함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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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노래방기계 에어컨 공조기 커버 교환

 

HD는 상위트림의 경우 검정색, 중간은 베이지, 깡통은 그레이 내장제입니다. 제 차는 중간인 S16이라 베이지인데요

 

이렇게 플라스틱도 밝은 계통으로 되어 있어서 플라스틱 특유의 싸구려느낌이 더욱 두드러지더군요. 

 

밝은 색이라 이염도 있고, 검정색 커버만 따로 판매하길래 구입후 교환해버립니다. 3천원 밖에 안해서 전혀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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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아는 사람만 안다지만 차주인 제가 봤을땐 검정색 커버가 훨씬 낫네요. 노래방느낌도 쪼금은 덜 나는것 같슴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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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어봉 교환

 

기존 기어봉은 상단부가 다 까져서 좌측의 구품처럼 하얗게 변한 모습이였습니다. 역시나 신품으로 교환했습니다.

 

맘같아선 N라인이나 N것으로 하고 싶었는데 막상 장착한 모습보니 하단부의 스텝게이트와 영 안어울려서 패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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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이패스 룸미러 장착

 

도심지의 순환도로를 비롯해 하이패스를 쓸일이 많은데 따로 전원을 연결해서 쓰는 하이패스 단말기는 싫고

 

겸사겸사 ECM 기능도 원했었는데 마침 아는 형이 싸게 넘겨주신대서 받아왔습니다. 못생긴 기존의 DN 룸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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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량처럼 룸미러 때고 장착만 하면 되는게 아니더군요. 하이패스가 없을 시절 나온 차라 유리창의 브라켓이 다릅니다;;

 

하이패스 룸미러와 호환되는 유리창 브라켓을 유리집에서 따로 시공받은후 장착을 완료했습니다. 배선작업도 업체에서 ㅋㅋ 

 

기존에 경차용으로 등록되어 있어서 톨게이트 가서 이전 등록하는 과정도 거쳐야 해서...시간이 제법 소요되었던 작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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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도어 스트라이커 커버 장착

 

도어 걸쇠 부위에 붙는 스트라이커 커버..00년대 현대차들에 많이 했던 DIY인데요. 

 

원래는 사진처럼 걸쇠가 대놓고 드러나있으나 TG나 제네시스에는 별도의 커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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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집에 남는 부품이 있어서 후딱 붙였습니다. 이것도 체감이 되는 분들이 계시려나..ㄷㄷ

 

 

<정비>

 

- 엔진오일 교환이나 얼라이먼트 같은 흔한건 제외..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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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Q900 크락션 장착

 

기존에는 다들 아시는 띡띡이혼을 장착하고 있었는데 EQ900 혼으로 교환했습니다. 이게 은근 체감하는게 틀리더라구요.

 

도심지에서 운전하다보면 생각보다 크락션 울릴일이 더욱 많기도 하고요. 띡에서 빵으로 바뀌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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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어컨필터 교환

 

- 에어컨필터를 갈려고보니 기존 필터는 이건 뭐 숯댕이가 되어있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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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료펌프 & 크랭크각 센서 교환

 

어느날부터 냉간 시동때 크랭킹은 도는데 시동 자체가 지연되기 시작했습니다. 연료가 질 안올라오나 싶어서 펌프를 준비

 

보통 펌프까지 교환하는 사례는 잘 없더라구요. 교환하는 것 자체가 매우 귀찮기도 하고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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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안 좋은 차들은 연료펌프에서 나온 연료가 뒷좌석 하단으로 세기도 한다는데 다행히 제 차는 해당되지 않았네요.

 

이렇게 연료펌프도 갈고..겸사겸사 고질병이라고 하는 크랭크각 센서도 한번에 교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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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DPS 커플링 교환

 

현대차의 전자식 파워스티어링 과도기 시절에 있던 차라 커플링 무상교환를 받았습니다. 

 

EPS 경고등이 점등되다가 스티어링휠이 잠기기도 한다던데 다행히 저는 경고등 들어오자마자 바로 입고했네요. 

 

커플링이 흐느적거리다가 박살나는 현상이...개선품은 폴리우레탄? 재질로 바뀌었다고 얼핏 들었습니다.

 

교체 후 뭐랄까 감도가 살짝 묵직해진 느낌인데요. 그간 유압식만 타서 그런지 MDPS 이런 문제만 아니면 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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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터리 교환

 

배터리도 순정 OEM으로 납품되나보더군요. 블랙박스가 상시 녹화인데 처음엔 괜찮다가 저전압 차단이 너무 빈번해져서..

 

겨울철을 앞두고 있었기에 그냥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상시녹화가 필수인 세상이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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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로틀바디 & ISC 클리닝

 

GDI가 아닌 MPI 엔진이지만 키로수가 많아서 한번은 생각했던 작업이네요. 역시나 스로틀바디에 카본이 잔뜩 ㅡㅡ;

 

스로틀바디 탈거후 작업하는게 정석이긴 하지만 냉각수 라인이 걸리기 때문에 채 탈착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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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너로 충분히 오염물질을 닦아줌과 동시에 ISC 모터도 크리닝 해줬습니다. ISC 모터는 교환이 정석입니다만

 

바보같이 가스켓만 사고 모터 사는걸 깜빡해서 이렇게라도....연비에서 소폭 효과를 보긴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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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냉각수 & 워터펌프 & 겉벨트 및 풀리 & 써머스탯 & 라디에이터 상하호스 교환

 

엔진오일 갈면서 냉각수 상태를 확인하는데 제티 색깔이 되어있더군요 ㅋㅋ 냉각수도 붉은빛의 신형으로 교환했고

 

상태를 감안해 워터펌프도 함께 교환, 겉벨트와 풀리, 써머스탯도 예방 정비 차원에서 교환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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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 상하호스도 함께 교환했습니다. 나중에 여쭤보니 냉간임에도 압이 차있었다고 하니 적절한 시기에 잘...

 

알터도 전차주분이 꽤 최근에 갈아놓으신 상태라 엔진룸 이곳저곳이 반짝이는 물건으로 가득찬 상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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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점화플러그 교환

 

정석은 코일과 함께 가는것이지만 코일은 비싸서(ㅜ) 플러그만 갈았습니다. 4기통이라 만원도 안했던것 같습니다. 

 

잠바커버의 오일자국은 오일 교환시 묻은 흔적같고..눈에 띄는 오일류 누유가 없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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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도 NGK 제가 들어가는군요. 역시 기존 플러그 상태도 영 ㅡ,ㅡ 확실히 교환하고 나니 고회전에서 경쾌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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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운트 풀세트 교환

 

가솔린 차량임에도 진동이 제법 있어서 마운트(미미) 교환을 노리고 있었는데 부품값도 공임도 싼 가격이 아니기에

 

고민하다가 잠깐 탈차도 아닌데 그냥 과감히 투자하자는 생각에 부품 구입후 작업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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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마운트 상태만 놓고보더라도 확실히 많이 내려앉은 모습 ㅋㅋ 엔진 미션 맴버 앞뒤 2개까지 총 4개를 갈았는데

 

돈값 하는 정비 중 하나였어요. 진동이 90% 이상 잡혔는데 만족도가 정말 좋았습니다. 하길 잘한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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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나열해보니 제법 많은(?) 작업을 한것 같습니다. 생에 첫차라 손도 많이 가고 돈도 많이 썼습니다만 

 

오래된 차라 정비빨이 좋아서 체감이 잘 되는게 또 장점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ㅋㅋ 앞으로도 잘 가꾸며 타보겠습니다.

 

 

더 자세한 글들은 제 블로그(https://blog.naver.com/nf980204) 에서 보실수 있구요.

 

두서없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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