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사건은 말할것도 없고

이번에 핵추진 미사일 폭발도 그렇고

30년 전 침몰 러시아 핵잠수함서 평상시 80만배 방사능

30년 전 노르웨이 인근 바렌츠해(海)에서 화재 사고 후 침몰한 러시아 핵잠수함 잔해가 아직도 평상시의 80만배에 달하는 방사성 물질을 방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BBC 방송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르웨이 방사능·핵안전국(DSA)은 지난 7일 수중무인탐사기(ROV)를 동원해 바렌츠해에 침몰한 러시아 핵잠수함 '콤소몰레츠'(K-278) 잔해를 처음 검사한 결과 심각한 손상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DSA는 콤소몰레츠의 폐쇄된 가압형 경수로 쪽 통기관 부근에서 바닷물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리터당 800Bq(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노르웨이 바닷물 평상시 방사능 수치인 0.001Bq의 80만배에 해당한다.

그러나 DSA는 잠수함 잔해의 다른 곳에서 채취한 시료에서는 이처럼 높은 방사능 수치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7월1일에는  러시아 해군 AS-12 심해 핵잠수함(일명: Losharik)』에서 원인 모를 화재사고가 발생하여 승조원 25명 중 14명이 사망하였다”라고 발표하였다. } SE-TEXT SE-TEXT {

이는 2000년 8월 12일에 바랜츠해에서 러시아 해군 오스카(Oscar-class)급 핵잠수함 쿠르스크(Kursk)함이 핵추진기 폭발사고로 승조원 118명 전원이 사망한 참사에 이은 2번째 핵잠수함 수중사고이다.

1988년에 『Project 210』건조계획에 의해 세베로드빈스키 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03년에 러시아 해군 심해연구소(Directorate for Deep Water Research, 일명: GUGI)에 배속된 AS-12 심해 핵잠수함은 배수톤수 2,100톤, 폭 60미터, 핵발전기 1대를 탑재하고 있으며, 주요 임무는 심해 과학조사와 해저 수중탐지 장비 설치이며, 그 외 다양한 비밀 수중작전이다.

2000년 8월12일 바렌츠해에서 쿠르스크 핵추진 잠수함 핵추진기 폭발사고 118명 전원 사망

러시아 핵과 원자력으로 지구 곳곳을 아주...................

최고의 위험 악마 국가로 갈테세................

기술력이 딸리면 만들지를마 쫌.미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