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아이들이 와서 자꾸 나의 이 시간 눈팅힐링타임에, 

유머가 아닌 정치글을 싸질러놓고, 분쟁을 일으킨다.
 

유게의 취지에 걸맞지않게..

어쩌면 말로만 듣던 정치적인 어떤 기관이나, 단체에서 자꾸만 선동질을 시키나보다.
 

자꾸 보다보니 꼭 정치적 선동질 하는 일방적인 무리들이 눈에 익는다.


 

그런데, 애초의 봅성님들은 맘이 여려서 그런지, 

대답할 가치도 없는 글에 답답함과 애잔함을 섞어서 인간되라고, 

쑥과 마늘같은 댓글을 달아주면, 

그걸 떡밥물었다고, 바늘도없는 낚시대를 자위하듯 흔들어 댄다.

이 얼마나, 가여운짓 인가..
무관심이 답인듯하다.





저 아랫 글 들중 무단횡단하며, 차가 오는 방향을 쳐다보지도 않고, 

아무 생각없이 미친듯 차도로 뛰어드는 불나비같은 족속들을 보라.

제 몸이 타는 줄도 모르고...
 

c잡영어1, 요즘 핫한 프사시미, 어쩌다 촌에서살인, 대봉이는 아닌척, 뿌뿌는 글마같고,

 스타트(쉬이~~작!)는 안보이고, 코믹북스는 동스~서스~남스~도 아닌 북스~로 만화보러 떠낫나베~

유게는 검스~  달콤이는 뭐.. 찌끄래기라서 내가 할 말 이 없다. 알아서 잘해라..

일베벌레알바영감 10새끼같은 새끼들은 이시간 10시40분 부터 아닥, 손닥, 담배나 한대 푸러가라.

오늘밤 11시50분까지 우리 만나지 말자 됐재????

 님아잠깐만 형님께 쳐 맞았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