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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물품봉사하려고.. 인터넷구매하고있는데..
울회사 개빠여직원..ㅅㅂ녀니.. (집구석 개3마리키우면서..지엄마는 요양시설보내고..1년에한번정도 가보는년)
내가 벌크(대용량)구매하고있으니.. 옆에와서 ..이거 왜사요?
어..보육원아이들..간식거리주려고.......
그년: 이거..짐승사료도아니고..이거..사다주면 욕먹는다..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넌..이런거라도 하냐??라고 .. 서로 주고받음... 하..c발녀니..진짜..
그동안 보육원 물품봉사는..단체로 다녀온적이많은데..
이번부터는 개인적으로 좀..다니고..지정후원아이를 후원하려고하는데.... 하..
코스트코빵이랑..벌크대용량과자... 이건.. 잘못된건가요?
아이들이70명인데...코스트코..이마트 트레이더스 빵이랑..음료수 대용량과자값만해도 40~50만원인데...
애들이 간식거리가 젤 부족하다고하지만... 정해진 한도내에서
파리xxx,뚜레xx는 .. 갯수나 양이 턱없이 부족하기에....
아래짤은.. 펌임!
대용량 벌크과자...(갠적으로 먹어본적있음..맛만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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