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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경주시청 공무원과 통화한 내용. [532] 등록일 : 20.05.22 (금) 17:51 | 조회:142,786 | 추천:2,366
닉네임 : 미스박닭똥집
가입일 : 2018/11/05
최종방문 :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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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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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가 

하도 열이받아서 경주시청에 전화했습니다.

차분히 화내지않고 조용조용히 이야기했습니다.

경주시청공무원과 대화한 내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보겠습니다.

 

내가 한 질문 

1.왜 일본에 지원했는가?

 

답변: 경주시는 일본 나라시와 자매결연중이고 나라시에서 경주에 많은 경제적투자를 하는등,  관계가 친밀하다. 인도적 차원의 지원이었다.

 

2. 한국역시 코로나 비상 상황이다. 일본에 지원할 여유가 있는것인가 지금 이시점에?

 

답변: 비축물자를 보낸것이고 일본의 상황이 한국보다 다급하다.

다시말하지만 인도적 차원이었다.

 

3. 비축물자란 비상상황을 대비하여 비축해두는 긴급상황대비물품이다.  타지역이나 경주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하지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답변: 국내 타지역에 비상상황이 발생했을때 경주도 지원을 했다. 일본에 마스크를 보내지는 않았고 방호복을 보냈다.

 

4. 경주는 국민들이 많이 찾는 관광도시다. 일본 나라시가 지원을 많이 했다한들 자국민이 경주를 방문해주는것보다, 일본 나라시의 경제지원이 중한가? 한국역시 초비상상태인  지금 이시점에서 꼭 일본을 지원해야만 했던 이유를 내가 납득할수 있도록 설명해달라. 자국민의 안전대비가 타국보다 더 중요한것 아닌가?

 

답변:본인이 직접적인 담당자는 아니고 같은부서에 속한 사람일뿐이다. 그렇게 결정된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드릴수 없음을 양해해달라.

 

중복되는 여러 대화를 축약하자면 이정도입니다.

목소리가 많이 피곤해보였고 

담당자를 비롯하여 같은부서 모든직원들이 

항의전화를 받는중이라고 하더군요.

선출직 시장과 상급자들이 한 짓거리때문에 

일선 공무원들이 힘들어한다 싶어서 

더 몰아세우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지금 여론이 너무 안좋다는것을 

자신들도 알고는 있다고하더군요.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이틀, 일주일, 한달만 버티면 

넘어가지겠지 하고 저사람들이 생각하지않을까 하고요.

그래서 마지막에 말했습니다.

적어도 나는 1년 2년이 흘러도 잊지않겠다.

끊임없이 기억하고 주위에 이야기 하겠다 라고요.

 

모두가 게시판에 글을쓰거나 

항의전화를 할필요는 없겠지요.

다만 우리는 잊지맙시다.

제 인생에 경주 관광은 다시는 없습니다.

주유소 이용도,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도 

경주 근처에서는 절대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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