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성 제목이라 해서 제목 수정 합니다

버러지들 낚시를 하려 했는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를 가지고

제목 가지고 장난친다는 이야기 듣고 맞는 말 같아서요.,..

원래 제목은 : "위안부가 자발적 매춘이란 증거..." 였습니다.

--------------------------------------------------

. . . .를 뒤엎는... 아니지 뒤 엎을 필요도 없지만

증거 영상을 kbs 가 찾아내서 보도 함

(좋아서 들어 왔다가 부들 부들 허냐? 버러지들아?)

영상속 주인공은 그 우리가 많이 본 만삭의 위안부 사진의 주인공인

이제는 저 하늘 별이 되신 박영심 할머니..

"17살 때 일본군이 칼로 배 갈랐다"…일본군 '위안부' 사진 속 만삭 소녀 증언 

출처 : https://m.insight.co.kr/news/143909 

박영심 할머니는 많이 알려져있는 '일본군 위안부 사진' 속 가장 오른쪽에 있는 만삭의 소녀다. 

1921년 겨울 평안남도 남포시에서 태어난 박영심 할머니는 17살 어린나이에 중국 난징에 있는 위안소로 끌려갔다.

본토 왜구 놈들이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네 개소리 하며  

이번 정의연 일 가지고 30년을 해온 운동을 부정하고

그만해야 하네 .. 소녀상 철거를 해야 하네 떠듬...

더 열 받는건 일부 한국 놈들이 본토 왜구하는 말을 같이 하고 있다는거...

지금 이 정의연 일을 속으로 웃으며 반기는 놈들임...

근데 이번에 KBS가 박영심 할머니가 구조될때  미군이 촬영한

영상을 찾아내서 공개함...

구조 될 때 박영심 할머니의 표정을 봐라  이새끼들아!!!

이게 어디 자발적 매춘인 사람의 모습이냐...

일본 놈들이 그리 주장하는건 글타 치자..

어떻게 한국 사람이란 타이틀을 달고 그런 소리를 하냐...

이거 영상 보고 눈물이 나왔음...

근데 문득 촛불이 없었으면

이 영상이 보도 됐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자

오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