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목적을 달성했으니 그만 덮자.

자세한게 알려지면 별일도 아닌걸로 지랄했다고 욕먹을라.

정치인으로서, 여성인권 운동가로서의 책무보다

경찰서가서 피해당시 상황을 상기해야  하는

내 괴로움이 훨씬 크다.

이걸 고발하겠다고 나서면 2차 가해다.

우리당이 결과만 대충 이야기하고 두루뭉술히

넘어가는데 사건의 전모를 궁금해 하는 인간도

2차 가해자다.

정의당 장혜영 은 장관급 신분의 공무원 입니다(펌)

장차관 급은 사회적 강자죠 약자가 아니죠
일반인 처럼 2차가해 운운하기 전에
정의당 은 세금 지원받는 당
사건의 당사자도 국회의원인 공무원
공당의 대표가 사퇴할 일이라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를
밝혀야지 국민에 대한 기본도리죠
세금받는 공적기관 에서 벌어진 일 이잔아요?
무엇을 어떻게 왜? 는 왜 안밝히는 겁니까?

그리고 세금으로 지원 받는 "공당"인 "정의당"의 "당대표"가
"헌법상 국가기관"인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