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20.70)

코로나 19는 그 직접적인 스타트를 끊는 이벤트였을 뿐임.

지금 전 세계가 동시에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

2차대전 이후로 설립된 수많은 국제 기구들...

국제 엘리트들의 모임, 포럼들 이런 곳들이 제시하는, 정해주는 어젠다 그대로

전세계 국가가 따라가는게 안느껴져?

원래 2차대전 전까지는 이런 비선출 기구인 국제 기구들 (특히 UN) 에 관해 대부분의 국가들이

부정적이었음.

근데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남으로 인해서 국제기구 창설에 대한 강력한 명분을 얻게 되었고 그 이후로

비슷한 기구들이 우후죽순 생겨났지.

근 10년간, 그리고 코로나 펜데믹 이후로 국제 기구들이나 세계 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 등에서 

하는 말들을 귀기울여 들어봐라

4차 산업혁명

그레이트 리셋

신세계 질서

세계 단일정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

지속 가능한 발전

ID 2020

UN 어젠다 2030  등등

한번씩은 어디서 들어는 봤지만, 별 신경 안쓰고 있었지?

이제 조만간 엘리트들은 3차 산업혁명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넘어갈거다.

그 과정에서 전세계 모든 주권국가들은 없어지고

세계 단일정부가 세워지고, 각 지역별로 묶인 세계정부의 지방 정부로 나눠지게 될거임.

이미 거대 다국적 기업들의 자본력과 파워는 각각의 독립된 주권국가들의 힘을 넘어서고 있음.

최근 화이자와 국가들 간의 불공평 계약이 이슈된적 있었지?  화이자 같은 다국적 거대 제약회사 만으로도

이미 왠만한 국가들이 쩔쩔 매는 수준까지 와있다는거야.

즉, 우리가 영화에서 늘 보아오던 전세계를 지배하는 강력한 초국적 기업들의 시대가 오고 있다는거다.

미국도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몰락해야함.

미국의 파워는 금융 엘리트들과 거대 다국적 기업들에게서 나오는거지 미국 그 자체에서 나오는게 아니거든.

그리고 그 전세계의 금융력과, 거대 다국적 기업들의 소유주는 유대인들이지.

프랑스 대혁명 (유대인을 비롯한 부르주아 신흥 금융 엘리트들이 혈연 세습제인 왕정을 끌어내리고 자신들이 지배계급으로 올라섬)

영국 명예혁명 (유대 금융세력이 당시 떠오르는 신흥국 영국을 선점하여 왕권을 약화시키고 금융 엘리트들의 전진기지로 만듬)

러시아 공산혁명 (제정 러시아의 로마노프 왕가를 몰락시키고 유대 금융 엘리트들이 러시아를 점령한 후 공산주의의 전진기지로 만듬)

이게 진짜 역사고, 근대 유럽의 모든 혁명은 신흥 금융 브르주아 세력의 자금 지원을 받아 아무것도 모르는 민중들을 선동해 

왕가를 모두 전복해 버리는 과정이었음.

그렇게 혁명이후 수세기동안 금융 엘리트들은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고 대중을 착취할 새로운 체제를 고안하는데 그것이 바로

금융을 기반으로한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사상이었음.

공산주의는 그들이 궁극적으로 구축하려고 하는 엘리트 과두 체제 전체주의 사회주의 세상의 실험 모델이었을 뿐이고,

자유 민주주의와 대립구도를 만들기 위해 설정해 놓은 악의 축 역할이었을 뿐임.

'정' 이 있다면 '반' 이 있어야 균형이 맞춰지는 법.

우매한 대중들은 공산주의가 '절대적 악' 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자유주의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또한 그들을 속박하는 신 노예체제, 식민 제국주의 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된다.

설사 알아차린다고 하더라도 공산주의 보다는 민주주의가 훨씬 낫다고 여기기 때문에 큰 불만이 없는것이다.

그렇게 자본주의, 자유주의 사상 아래에서 금융 엘리트들과 거대 기업 자본가들은 아무도 대항하지 못할정도로 몸집이 불어나고

이제는 전세계 독립 주권국가들의 주권까지 대부분 침탈되었다. 거의 다 끝났다.

미국? 미국과 공산국가는 원팀이다.   미국이 '선한 세계 경찰' 역할을 맡았다면, 공산주의는 '악당' 역할을 맡았을 뿐.

주인공이 있다면, 빌런의 존재는 필수이다. 

대중들에게 지속적으로 이 대립 구도를 통해 진짜 세상의 진실을 알지 못하게 세뇌하는것이다.

이 미국 조차도 이제 그들의 궁극적 지향점인 신세계 질서 (4차 산업혁명을 통한) 가 도래하려면 붕괴 할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임.

늘 영화에서 보던 먼 미래의 일처럼 여겨지던 디스토피아 세상은 바로 우리 코앞에 와있다.

앞으로 해를 거듭할 수록 점점 세상은 어지러워지고 기가막힌 일들이 일어날것임.

코로나? 백신? 이건 진짜 애교수준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