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등록 매물관리 고객센터 전체메뉴보기
홈 > 자료실  > 엽기/유머자료실 
               
유방암4기 진단받았습니다 [839] 등록일 : 22.06.20 (월) 21:34 | 조회:134,580 | 추천:2,575
닉네임 : 토끼가되련다깡총
가입일 : 2012/08/25
최종방문 : 2022/06/02
작성글 : 16
댓글수 : 195
드림카는? 올뉴마티즈
회원계급 : 육군 중사 1호봉
보유마력 : 2,096 마력
오늘랭킹 : 전체순위 -    방문순위 -    게시글순위 -    댓글순위 -
다음 진급(중사 2호봉)까지 205마력 남았습니다.  

 자고일어났는데 많은 청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읽다보니 너무 힘이 많이 나네요 

 

지금도 힘내고 있지만 더더욱이 힘내고있겠습니다

 

저는 85년생이 맞고..

 

저기있는 청원은 제가 지금쓰고있는 항암

 

도세탁셀.퍼제타.허셉틴. 조합에 내성이생기면 

 

쓸수잇는 효과적인약 <엔허투>라는 약의 청원을 

 

가지고 온것입니다. 저뿐만아니라 

 

4기암환우들이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 급여화입니다

 

다시한번 청원에 동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를좋아하던 아가씨가 결혼후 가정을 꾸리며 잘살면서

 

눈팅만 지속적으로 하며 요즘 암4기 진단글을 자주봤는데

 

제가 이렇게 또 글을 쓰게되네요 

 

말주변이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전 38살<85년생> 36개월, 15개월 딸 둘이있는 엄마입니다

 

작년 10월 셋째를 임신하게되었고 

 

올해2월 25일 유방암4기를 진단받았습니다.

 

처음엔 아이와함께 항암을 하고 이겨내려고 했습니다

 

처음엔 3기 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검사결과 간에 다수의 종양이 보인다하였고 

 

그게 전이였습니다

 

암은 타 장기로 원격전이가 되면 4기가 됩니다.

 

전 임산부이자 유방암4기 환자가 되었습니다

 

4기인걸 인지한 직후 아직 손이 많이가는 첫째 둘째 생각에

 

눈물없이는 지낼수가없었지만 두아이를 지켜야하기에

 

셋째를 유도분만으로 보낼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절망적이였고....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게도 올4월 저의 든든한 응원군이자

 

제일 친한 친구인 친정엄마가 뇌교뇌출혈로 지금까지 의식이 없으신 상태입니다.. 

 

너무나 가혹하지만 이제 더이상 최악은 없다 생각하며...

 

앞으로 좋아질 일만 있다 생각하며 열심히 항암을 받고있습니다

 

전 유방.림프.간.척추에 암세포가 퍼져있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항암치료가5회째 진행중인데

 

중간 검사결과 간과 척추 림프에있는 암세포가 다 사라져보인다고합니다.

 

하지만 이또한 항암을 할수있는 약이있기에 가능한일입니다

 

4기 암은 피를타고 온몸구석구석 타장기로 전이가 언제든 될수있어 평생 항암을 하고 살아야하는데

 

지금 제가쓰고있는 약에 내성이 생겨버리면 다음 약을 써야하는데

 

그약이 아직 급여화가 되지않아 3회에 8천만원이라는 큰금액이 든다고합니다..

 

보배형님오빠언니동생분들

 

도와주세요

 

저 36개월 15개월 딸아이들 대학갈때까지...살아있고싶습다. 그때까지 옆에서 지켜주고싶어요.. 

 

번거로우 시겠지만 

 

국민청원 부탁드립니다.. 정말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DCEC668452D85A27E054B49691C1987F

 

 

 

 

 

 


 
토끼가되련다깡총님의 다른글보기

깨끗한 게시판 문화를 위해 음란광고, 화상채팅 등 불법 광고를 꼭! 신고해 주세요.
본 게시글이 고객님의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게시중단 요청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회순 댓글순 추천순
1 요즘 문제라는 해수욕장 얌체 캠핑족
2 정신나간 유튜브 채널
3 오빠가 10년간 여동생 성폭행
4 순직동료 딸 첫등교를 대하는 천조국 경찰
5 차량이 집 문을 막고있어요
6 야구선수 성매매 3. Kbo 사과없을시 추가 증거 올립니다
7 비행기를 회항시킨 커플 (2014년) 초스압
8 강남에서 비키니입고 분노의질주 찍던 여자 근황
9 오늘 오전에 벌어진 일들
10 소화기 테러?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요...?
 
 
전체 방문순 게시글 댓글순
1/1
 
조회순 댓글순 추천순
1 야구선수 성매매범 실명 언급하겠습니다
2 모텔 cctv에 딱걸린 여성
3 어제자 미우새 광복절 특집
4 성폭행입니다. 도와 주세요.
5 사과 없는 72만 유튜버에 햄버거사장님의 행동
6 비행기 난동 팩트 정리
7 담달부터 고속도로 대대적 단속
 
 
전체 방문순 게시글 댓글순
1/1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인재채용   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고객센터   사이트맵
주 소 : (07995)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33-1 드림타워 11, 12층
사업자등록번호 : 105-87-59321   |  통신판매업신고 : 제2013-서울양천-0470호
대 표 이 사 : 김보배  |  개인정보관리자 : 이은호(privacy@bobaedream.co.kr)
대 표 전 화 : 02-784-2329  |  대 표 팩 스 : 02-6499-2329  |  이 메 일 :bobaedream@bobaedream.co.kr
클릭하시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