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자신들을 배제하고 윤석열(정부)가 입법부 당수인 이재명(민주당)에게 다가 가거나 친밀하게 지낼수록 야당과 권력을 나눠 갖는다는 인상을 줄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국힘이 윤석열과 등을 지면서 그를 놔 버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간 정부와 야당이 밀착 하면서 밀월 관계가 되는 것이죠

실제로 윤의 요청으로 이대표와 통화 후 만남 약속에 대한 소식이 속보로 전해졌지만 국힘 내부에서는 아직까지 이와 관련한 코멘트 하나 없습니다

이는 정부여당간 사전에 조율 되지 않은 윤(대통령실)의 독단적인 판단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가끔 차도 마시고 밥도 먹으면서 함께 민생을 꾸려 가자고 이대표에게 제의한 윤석열,

윤이 쫄려서 그랬든 진정성을 갖고 제의 했든 그가 앞으로 이대표(민주당)를 대하는 태도나 행보를 보면 보다 정확한 윤의 의도가 파악 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