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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보관하겠습니다. [624] 등록일 : 24.05.19 (일) 11:05 | 조회:321,845 | 추천:3,209
닉네임 : 태권도관장
가입일 : 2024/05/19
최종방문 : 2024/05/19
작성글 : 1
댓글수 : 2
드림카는? 미기재
회원계급 : 육군 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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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진급(상병)까지 24마력 남았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올린 글과 영상은 악플을 위한 글이 아닙니다.아이들의 행동을 문제 삼고자 올린 글도 아닙니다.부모나 아이에 대한 모욕은 제발 삼가해주십시요.

저는 '폭격기'라는 사람이 쓴 글로 인해 지역맘카페에 글이 올라가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전화를 받아 아이를 때린 사람이냐며 다짜고짜 욕을 먹는 고통과 수많은 악플로 인해 항변의 글을 올린 것입니다.현재는 사건의 발단인 '폭격기'의 글과 제 입장의 글의 본질을 떠난 신상에 대한 악플이 달리고 있어 이 또한 마음이 안좋습니다.

 

사실,이번일은 아이부모님과 해결할 일이지 제3자가 나설일은 아니었습니다.삼자의 개입에 대한 후 폭풍은 너무나 컸고, 그걸 감당하는 저로써도 너무나 황당하고 힘든 상태입니다.

저는 반박의 글을 쓴 이유는 그 삼자를 문제 삼고자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주장하는 입장의 영상과 상황을 이야가하게 된 것입니다.저는 정말 조용히 제 태권도장만을 운영하고 키워나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이제 댓글은 삼가부탁드리며 , 폭행사건에 대한 앞으로의 추가자료와 제 설명은 경찰서에서 진술로 할 것이며,'폭격기'에 대한 고소건도 조용히 차근차근 진행하려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들은 저에게 두번째입니다.

 

첫번째는, 마음을 다잡고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아이들과 수련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불안해 하실 부모님들과 관원생들,그리고 제 가정의 아내와 아이들만 생각하며 집중하려 합니다.

 

그래서 더는 이슈화가 되길 원치 않아 영상은 제가 잠시 보관하도록 하겠습니다.

 

 

형제의 싸움에 미친새끼가 된 태권도관장입니다.

어제 저녁,학부모님들의 전화에 맘카페에 글이 올라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맘카페인줄 알았는데 보배드림이라는 전국구 사이트에 올라간거더군요.

저녁에서야 글을 본 저의 심정은 누구도 알지 못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5월17일 금요일, 사건 시작 영상을 올립니다.

아이의 아버님께서 저녁에 전화로 다짜고짜 아이를 때렸냐며 경찰서로 가겠다고 전화를 받았습니다.그때까지만 해도 아이를 제지한일 밖에 없어 어떤 부분을 오해하고 있는지 알기위해 여쭤봤습니다.아이 아버님께서 다짜고짜 경찰서로와서 이야기하라며 전화 끊으셨습니다.

제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태권도장은 전관장님께 2주간 인수인계 받고, 운영한지 2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부모님의 신뢰와 친밀감을 얻기위해 친구초청 과자파티를 한 날이기도 합니다.

이에따라 경찰서라는 말에 우선 만나뵈야겠다 생각하여 아이 어머님께 전화를 드려 집주소를 받았고 집으로 찾아갔습니다.집으로 갔으나 다짜고짜 경찰서로 와서 얘기하라는 말만 하고 끊어진 전화를 뒤로하고 경찰서로 갔습니다.
형제가 어떻게 도장에서 행동했으며,사범님께서 떼를 쓰며 버티는 아이를 어떻게 하원하는 차량에 탑승시켰는지, 탑승해서도 열려있는 차량문을 잡고 출발도 하지 못하게 어떻게 소리지르며 버텼는지, 차량여자선생님께 어떻게 행동하며 어떤 언행을 했는지,그 뒤에 발버둥 치며 어떻게 아이를 안고 올라가게 된 상황인지를 말씀드리려 찾아간 것입니다.그러나 한마디도 듣지 않고 아이말이 맞다며 할말없으니 경찰서에서 법대로 하자고 하셨습니다.


아이부모님과 사건 정황에대해 설명조차 할 수없는 상황이었기에 아이부모님은 앞에 상황들을 모르는 상황이시겠죠.지금까지도 제가 글로 아주 정중히 쓴 부분만 알게되시겠죠.법대로 하자는 아버님 말대로 경찰서에가서 자세히 진술하겠습니다.

영상의 두 아이는 형제입니다.

이 영상을 공개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고 또 하였습니다.저도 또래 아이를 키우는 아빠이기에 고민하였고, 남의 일에 쉽게 댓글을 다는 인터넷상에 올리는게 맞나 하여 고민했습니다.하지만 잘못없이 졸지에 어마어마한 조회수를 올린 미친새끼가 되는 건 참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아이를 때리지 않았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2일된 태권도장입니다.
이런 제 사업장에서 풀스윙으로 아이를 때린것 처럼 만들어진 내용,사각지대만 피해서 아이를 때린것 처럼 만들어진 내용.그것이 사실인양 일파만파 전국구 사이트에 뻗어나가 지역 맘카페까지 올려져 제 신상과 학원 신상까지 노출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도장을 운영한지 20년이 넘는 세월과 그간 노력,제 가정이 무참히 무너짐을 느끼고 이루말할 수 없는 모욕감을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때린적 없다고 말하고 있음에도 전화와 모든걸 차단한 채 제가 경찰에 자백하고 죄송하다고 한것 처럼 말한 내용.

"폭격기"라는 아이디로 아이아버지의 지인이라고 글을 쓴 제 삼자는 분명 책임질 자신 있는거지?
한번도 본적없고 이야기를 들은적 없는 사람이 막말을 해가며 일파만파 돌이킬 수 없는 글을 올리고,반응을 얻어 맘카페에 퍼날르고, 그간의 제 노력과 인생을 감히 짓밟고,아이들을 잘 가르치고자 태권도를 보낸 부모님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각오하고 올린거겠지!
폭격기 당신은 이 형제에 대해 그렇게 잘아나?지인의 아들의 행동과 그 가정을 얼마나 잘 알기에 이런글을 함부로 올려?
인생을 걸고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고자 한 노력을 감히 이따위로 경솔하게 한 당신의 행동에 대해,선처는 없어.
중립을 지키는 댓글이나 내 이야기도 들어보자는 댓글에, 실시간으로 나를 욕하는 댓글을 올린건 각오한거겠지.

보배드림이라는 사이트 이름만 들어봤지 글을 본적도 없는 내가.당신이 올린 글들을 봤어.난 한번도 아이들 앞에서 뱉어본 적 없는 언행으로 올린혐오글들. 당신에 대해 잘 알겠어.한가정이,터전이 무너지는 일에 참 법은 관대하지.그치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처는 없어.

저는  오늘 오전 글을 올린"폭격기"라는 아이아버비 지인에게 고소장을 접수하였으며 제 명예를 걸고 끝까지 싸울 것 입니다.

형제 중 첫째가 차를 타고 가면서 차량선생님과 아이들에게 한 이야기들과 차량에 타있던 친구들이 본 둘째의 행동,아이를 데리러 오신 부모님들과 친구들이 다 지켜보고 있던 상황들,형제어머님이랑 통화했던 내용.

지도진 세명이 돌아가며 아이한명에 붙어 1시간 넘는 시간을 보내야했던 그날!
새로만난 친구들과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날이었던 만큼 많은 걸 준비하고 설레었던 중요한 그날!

낱낱이 말하고 싶지만 ,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써 ,
앞으로도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며 아이들을 가리킬 관장으로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러한 일로 행여나 열심히 수업하시는 태권도 관장님들께 피해가 되지 않았을까 염려스럽고 수치스럽습니다.또한 아이들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모든 분들 또한 저처럼 억울한 경우가 생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죄가 없는데,누명을 벗는다 한들 결국 피해는 도장이나 학원에서 봅니다.이 무고한 피해는 누군가는 책임져야하지 않을까요?

아님말고,
아니땐 굴뚝에 연기난다.
인터넷상에선 더 쉽게 한사람의 노력과 인생을 넘  쉽게 매장 시키네요.

아이 아버님께서 제가 조사를 받았다고 했는데 전 아직 조사 조차 받지 않았습니다.성실히 조사 받을 것입니다.사진 두장으로 몰아세운 누명.
제 결백이 밝혀지는 날.
다시 글 올리려합니다.
왜 이런글들을 여기에 올려야하는지 참담하지만,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책임을 물을 것 입니다.

이 글로 제 마음이,얼마나 전달 될지 중요하지 않습니다.어차피 결백이 밝혀져도 피해를 본 사람은 저와 제 가정만 본 걸테니까요.
그렇지만,아직 믿고 맡겨주시는 부모님들이 계시고,상황을 듣고 힘내라고 말씀해주시는 부모님이 있기에 그냥 저는 다시 열심히 할 것 입니다.

영상속의 아이들이 치고 받는 장면의 장소는 차량탑승을 위해 잠시 대기한 공간이고,싸움이 시작되고 사범님께서 와서 제지한 시간까지는 5분도 채 안되는 시간입니다.바로 제지하였고,그 후 의자와 집기류를 발로 차는 아이를 30분정도 사범님께서 1:1로 데리고 계셨습니다.그 후 안아서 차량탑승,차문을 잡고 내리지도 좌석에 앉지도 않으며 선생님을 밀치고 "야!"를 20번 넘게 외쳤으며,사범님께서 아이어머님께 상황 전화를 드릴때 밖에서 큰소리가 나서 제가 내려가 안고 하차 시켰습니다.발버둥쳐 바닥에 내려놓으니 발길질 하고 넘어지고 화단풀숲으로 가서 저를 때리고 얼른 가자고 끄는 저를 밀치는 실갱이를 하며 1층복도까지 왔습니다.타일렀다 혼냈다를 반복하며 이야기하는데 듣지 않고 안아올려 도장으로 데리고 올라갔습니다.그과정도 발버둥치며 저를 때렸죠.그리고 2층 화장실옆 계단에 앉혀놓고 아이엄마가 보낸 친구엄마가 올때까지 제가 1:1로 앉아 기다렸다가 아이가 좀 진정되어 내려가서 기다리겠냐고 물어보고 같이 내려가 그 친구엄마께 상황말씀 드리고 인계하였습니다.

아버님.
처음듣는 이야기시죠?
저도 아버님께 드릴 말씀은 없고,경찰서에서 다 이야기하고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아이들이 피해를 보고, 차량운행 지연으로 뒷타임까지 차량운행이 다 밀려 쩔쩔매야했던 시간, 한명의 아이를 케어하느라 지도진이 없는 공백을 다른 지도진이 메꿔야했던시간.
제가 준비한 소중한 시간.
저는 사과 받아야겠습니다.


해프닝으로 끝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백번의 글보다 법적으로 규명하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무엇보다 태권도를 열심히 가르치시는분들께 이미지가 손상될까 염려됩니다.
우선,경찰서에 "폭격기"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아버지 지인은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실명을 알 수 없어 고소장 접수전 진정서를 제출하고 오는 길입니다.
또한 제 무고함을 풀기위해 아이들의 영상을 올리는게 맞는지 또 생각하고 생각합니다.이렇게 밖에 할 수 없음에 무거운 마음입니다.

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달지 않을 것이며,성실히 조사받고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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