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영...방송복귀 고심중.... |
등록일 : 07.01.03 (수) 02:26 | 조회:4,084 | 추천:15 |
|
 |
|
|
 |
가입일 |
: 2005/03/22 |
|
|
최종방문 |
: |
|
|
|
작성글 |
: 1 개 |
|
|
댓글수 |
: 0 개 |
|
|
드림카는? |
nf소나타 |
|
|
|
회원계급 |
:  |
|
|
보유마력 |
: 1 마력 |
|
|
|
오늘랭킹 |
: |
전체순위 - 방문순위 - 게시글순위 - 댓글순위 - |
|
|
|
|
|
다음 진급(이등병)까지 50마력 남았습니다. |
 |
|
|
|
|
사진 이경영 당시 피해자
배우 이경영이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것을 신중하게 고심중이다.
2002년 5월 청소년 성매매 혐의로 구속되면서 물의를 일으킨 뒤 공식적인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이경영은 지난 4년간 외부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지난해 절친한 동료배우 김민종이 주연한 영화 '종려나무 숲'에 출연하면서 연기활동을 재개했지만, 드라마의 경우 주변의 거듭된 권유에도 불구하고 출연을 자제해왔다.
그러나 KBS 아침드라마 '강이 되어 만나리'를 비롯해 각종 드라마로부터 "20년 경력의 베테랑 연기자가 쉬고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꾸준히 출연제의가 이어져왔다. 특히 이경영은 최근 한 미니시리즈의 주요 배역에 출연제의를 받은 후, 방송 복귀를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이경영의 드라마 출연이 성사될 경우, 지난 2001년 KBS '푸른안개' 이후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게 되는 셈이다.
드라마 출연 제의에 대해 이경영의 한 측근은 "이경영은 그동안 자숙하면서 스스로 연기활동을 자제해왔다"며 "연기활동에 대한 의지는 분명하지만 주변에서도 여론을 부담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 방송 관계자는 "이경영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오랜 시간 드라마에 출연하지 못했지만, 그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는 등 참회의 시간을 가져왔다"며 "오랜 시간 아까운 재능을 썩히게 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
|
| |
 깨끗한 게시판 문화를 위해 음란광고, 화상채팅 등 불법 광고를 꼭! 신고해 주세요. |
|
|
|
본 게시글이 고객님의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게시중단 요청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
|
|
|
|
|
깨끗한 게시판 문화를 위해 음란광고, 화상채팅 등 불법 광고를 꼭! 신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