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2016년 3월식 링컨 MKC 2.0 AWD 리저브 모델을 판매합니다.
 
》현금/1인신조/차키 1EA
》포드 링컨 코리아 정식출고
》대차환영/전액할부 가능/전국 출장판매
》포드링컨 공식센터 A/S 잔존 5년,10만km

▶본 차량상태..
- 1인신조
- 현금차량
- 제조사 A/S
- 무사고 운행
- 34,885km 실주행
- 순백의 화이트 바디
- 고급진 브라운 인테리어
- 243마력 2.0L 에코부스트 엔진
- 안정적인 4륜구동 시스템 탑재
- 깔끔히 관리된 실내/외관 컨디션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감지센서/파노라마/패들쉬프트/전동,열선,통풍,메모리시트 등..
 
▶아메리칸 프리미엄 SUV 탄생..올 뉴 MKC
포드코리아는 지난해 9월 링컨 브랜드의 올 뉴 MKC를 출시했다. 링컨 최초의 프리미엄 컴팩트 SUV이다.
MKC의 첫 인상은 강렬했다. 강인해 보이면서도 우아한 세련미를 동시에 갖고 있는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캐딜락처럼 선이 굵지만, 직선보다는 곡선의 아름다움을 부각시켰다.
 

 
벨트 라인은 높지만 숄더 라인이 낮아 역동적이다. 날개를 펼친 것 같은 전면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링컨고유
DNA보여준다 측면은 부드러운 라인이 살아있고, 후면은 일자형 LED테일램프와 HID헤드램프가 마무리
됐다.

실내는 럭셔리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소재와 마감이 깔끔하면서 고급스럽다. 스티어링 휠도 최고급 가죽으로
마감돼 그립감이 좋다. 한국 출신의 디자이너 강수영씨 등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맡은 것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대목이다.
 

 
특히 중앙 콘솔은 넓은 수납공간으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버튼식 변속 시스템이 스티어링 휠 오른쪽, 센터페시아 옆에 탑재됐기 때문이다. 변속기 레버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이는 동시에 간단한 버튼식으로 조작이 편리하도록 했다. 아주 부드럽고 안락한 딥소프트 가죽시트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주행성능도 크게 달라졌다. 올 뉴 MKC는 2.0 에코부스트 4기통 터보차저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43마력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가솔린 특유의 부드러움이 제대로 구현됐다. 가속페달을 살짝만 밟아도 빠르면서도 부드럽게 미끄러져 나간다.
디젤의 투박함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디젤 엔진에서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들
에게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달리는 중간에 이뤄지는 가속성능도 만족스럽다. 3천rpm에서 최대토크가 구현돼 100km/h 이상에서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다.
 

 
사륜구동(AWD) 방식이 적용돼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도 가능하다. 연속 댐핑 제어와 전자식 파워 보조 스티어링,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등도 진화된 기술력을 느끼게 하는 요소들이다.
 
야간에 돋보이는 웰컴 라이트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차량에 접근하자, 앞문 양쪽 바닥
측면을 비춰준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도 함께 작동한다. 운전자를 반겨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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