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식 닛산 맥시마 3.5 플래티넘 모델을 판매합니다.》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정말 짧은 17,903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BOSE 오디오+어라운드 뷰 포함 풍부한옵션, 303마력 V6 엔진 스포츠
세단
▶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17,903km 실주행
- 인기만점 화이트 바디
- 303마력 고성능 V6 엔진
- 고품격 BOSE 사운드 시스템
- 철저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컨디션 유지
- 옵션으로 내비/파노라마/어라운드뷰/크루즈컨트롤/열선,전동,통풍,메모리 시트
등..
▶닛산 맥시마 3.5
맥시마는 3.5리터 6기통 VQ 엔진을 장착했다. 14년 연속 미국
워즈(Ward’s) 가 선정한 ‘세계 10대 엔진’이다.
이전 모델보다 성능이 61% 개선됐다. 최고출력 303마력, 최대토크는
36.1kg.m이다.
닛산이
자랑하는 무단 변속기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Next-generation Xtronic CVT)를 탑재, 속도 변화에 재빨리
대응한다.
운전자는 편안하고 주행은 역동적이다.
취향에 따라 노멀(Normal)과 스포츠(Sport) 두 가지 운전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스포츠 모드를 선택하면 폭발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엔진 고유의 소리가 증폭되면서 경쾌한 주행이 가능하다.
닛산의
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 닛산 코리아 제공 예전 모델보다 차 무게가 37kg 줄어 주행 성능과 연비가
영향을 끼쳤다.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와 함께 연료 효율을 높인 맥시마는 L당 복합연비 기준 9.9km를 달린다.
도심에서 8.5km, 고속도로에서 12.4km를
달린다.
실내
좌석은 최고급 가죽으로 만든 시트를 얹었다. 운전대 등 차량 곳곳에 사람이 직접 수작업한 듯한
‘리얼 스티칭’기법을 사용했다.
마호가니 우드 트림과 다이아몬드 퀼팅 디자인을 적용해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만들었다.
미(美)
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에서 힌트를 얻은 ‘저중력 시트’는 운전자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굴곡이 심한 커브 길에서도 운전자와 동승자의
몸을 안정적으로 지탱해준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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