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은 저녁에 찍은겁니다.
제 이전글에도 있는데 윗집...
어마어마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참고 살고있는데....
하... 어젠 극에 달하네요....
저희집 애들이 9시이전에 잠을자는데...
애들방 윗층도 윗집 애들방이다보니...
동영상에 떨리는소리는 천장등 흔들리는 소리입니다.
위잉~~ 하면서 계속 나는소리는
어항 브로와 소리인데 솔직히 저건 그렇게 거슬리는 소리는 아닙니다...
저정도면 심하다 생각해야 하는거죠?
동영상은 저녁에 찍은겁니다.
제 이전글에도 있는데 윗집...
어마어마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참고 살고있는데....
하... 어젠 극에 달하네요....
저희집 애들이 9시이전에 잠을자는데...
애들방 윗층도 윗집 애들방이다보니...
동영상에 떨리는소리는 천장등 흔들리는 소리입니다.
위잉~~ 하면서 계속 나는소리는
어항 브로와 소리인데 솔직히 저건 그렇게 거슬리는 소리는 아닙니다...
저정도면 심하다 생각해야 하는거죠?
아파트에 살지말아야할새끼들이... 오히려.. 다른사람보고 전원주택 단독주택가서 살아라!! 라는 개소리치는데...
똑같이해주세요... 담배를피워서 괴롭히던... 고무망치로..벽을 두들기던..
지들도 귓구멍과 신경이있으면... 움찔합니다
계속 두들기면...지들도 조심합디다...
다만..내가 저런 쓰레기들과 계속살아야하는지??라는 스트레스에...지쳐서..단독으로 이사오긴했지만..
암튼...아파트 공동주택은 1년마다 평가하고 시험봐서.. 층간소음충들은 강제퇴거해야함..
당췌...
찾아가는건 법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밑에서 위로 천정 망치 두둘기는건 합법... 인데.. 싸우자는거니..
좋게 좋게 영상 보여주며 배려를 부탁 해야지요..
저희도 이사 1달째인데.. 윗집.. 욕 나옵니다.. ㅠㅠ
찾아가는거 아무 문제없습니다..
그게 방송에나온 위아래집 판례때문인건데... 아래집이 윗집 직접가서 초인종누르고 이야기하는거
법적으로 제재와 단속근거없어요..
위층집에 발만들여놓지아니하면 합법적으로 초인종누르고 항의할수있습니다
경찰이와도 그건 처벌근거가없다합니다
항의해도되는겁니다
찾아가서 층간소음 애기 할수는 있는거죠
하지만 아무리 눌려도 문 안열어주면
그 이상 할게 없다는거죠
경찰이 와도 문안열어주면 못 들어갑니다.
잘못된거라죠... 그건 그당시 윗층과 아래층..판례
윗층이 아래층에게 자신의 핸드폰번호 집전화번호 가르켜줬는데도.. 아래층이 무리하게 시시때때로 올라와서
소송간거구.. 판사는.. 둘이 소통할수있는 연락처가있음에도 아래층에서 계속올라오면
극단적인 사고가 날수있으니.. 가능하면 올라오지말아라!!라고 판결때린거임
그게 잘못되어서 올라가면 마치 처벌받는다는것처럼...
경찰인 친구와 검사인친구에게 물어봤음.. 그런근거있냐??라고 근거없다함
윗층의 주거공간은 현관문열고부터이고 그앞 초인종은 공용공간이니 주거침해도아니거니와
층간소음으로.. 아래층에서 대화와 부탁을위한건 충분한 아래층의 권리라고하더라구요
천왕의전설 님/ 그렇게 계속항의하는거 내가 올라갈때마다 초인종누르고..
그런거 핸드폰 동영상으로 녹화하세요 몇날몇시몇분에...핸드폰켜고 동영상녹화해서
올라가고.. 초인종누르고.. 그러면서 님음성으로 이렇게..항의하려는것조차 무시한다..
그러면서 그 파일만들어서 내용증명으로 윗층에 민사진행한다고 보내보세요
엥간한 간땡이부은것들도 그렇게 증거만들고 민사진행한다그려면 조용해집니다..
윗층 애들 뛰어다니고 애들 혼내는 아줌마 소리,,,
아주머니 소리가 아주 우렁찹니다...
2년전세라 참고 살려고 햇다가 이번에 애기 태어나서 8시쯤 올라가서 좀만 조용히 해달라니까
하는말이 지금 시간이 몇신데 이해 못해주냐고 ㅡㅡ 남자애들이 2명인데 어떻게 관리하냐고
되려 저한테 뭐라하네요
층간소음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가 가드라구요
윗집 올라가서 그 아줌마랑 2분얘기햇는데 애들잘못이 아니라 부모가 잘못된걸 느꼇네요
10시가 넘으면 소음이 더 심해집니다 12시까지....
조만간 스피커 하나 사서 천장에 장착하고 집 나가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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