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심이라기 보다는 원래 그렇게들 해요
저 정도 범퍼 기스는 플라스틱이라 절대 녹이 생기지도 않고 단지 보기에 좀 그럴뿐이죠
어떻게 해도 50이라는 견적은 안나오네요 아마 감가상각 넉넉한 보상까지 절대 손해보지 않게 또 좀 깍아줄것까지 감안해 50 달라고 한겁니다 대부분 이렇게 넉넉히 첨에 불러요
저거 수리해서 가져가면 10-15면 됩니다
렌트카 사고시 수리해서 가져가세요 그럼 싸울일도 없고 바가지 쓸일도 없습니다
50이 아니라 10만원만 줘도 렌트카 업체는 절대 수리 안합니다
그냥 붓펜이나 락카 사서 5000-8000원 합니다 발라주거나 뿌려주면 깔끔하게는 아니어도 보기싫지는 않게 덮어집니다
8000원 들여 페인트로 뿌리고 맙니다 그냥 3만원 주면 적당할것 같습니다 진짜 양심있는 사람이면 말이죠
50은 너무과한청구네요..
뒷범퍼교체에 휴차료해도 50이안될텐데말이죠
남에 차는 손상시켰으면 댓가를 치르는게 좋죠;
휴차료 2일은 수리에 드가는거니까 어차피 해야하는거고..
수리비는 범퍼 주문하고 탈착하고 하는 공임비랑 다 포함되어있는 듯..
남에 차가 제일 무서운 법이랍니다.
저두 렌트카쪽만 10년째일하고잇지만.....
저정도면 렌트카 업체서는 수리도 안하고 붓으로 대충 발라서 굴립니다...저같은 경우 저정도면 부분도색비 3만원 청구하고요
제가 글쓰신분 입장이라면 가까운 공업사 가셔서 수리해서 주시고요 비싸도 15만원도 안합니다 하루렌트연장비 주심 되겟네요
1)수리비+휴차보상료 전부 면책!
2)면책금10만원부담 수리비+휴차보상료 면책!
3)수리비면책! 휴차보상(렌트비에 50%)
자차보험료도 틀리고..... 렌트하실때 노란색계약서 한장 받으신거잇으시죠...뒷면에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다음에 이용하실일 잇으시면 브랜드있는 렌트가를 추천드립니다.....렌트비가 조금더 비싸도 다 비싼이유가잇습니다....
일단 빌리시고 사고나셨으면..... 답이 없네요.... 그냥 반납하지 마시고 덴트업체나 다른데 알아봐서 직접 수리하시지 그러셨어요....
.... 안타깝습니다....
저 정도 범퍼 기스는 플라스틱이라 절대 녹이 생기지도 않고 단지 보기에 좀 그럴뿐이죠
어떻게 해도 50이라는 견적은 안나오네요 아마 감가상각 넉넉한 보상까지 절대 손해보지 않게 또 좀 깍아줄것까지 감안해 50 달라고 한겁니다 대부분 이렇게 넉넉히 첨에 불러요
저거 수리해서 가져가면 10-15면 됩니다
렌트카 사고시 수리해서 가져가세요 그럼 싸울일도 없고 바가지 쓸일도 없습니다
50이 아니라 10만원만 줘도 렌트카 업체는 절대 수리 안합니다
그냥 붓펜이나 락카 사서 5000-8000원 합니다 발라주거나 뿌려주면 깔끔하게는 아니어도 보기싫지는 않게 덮어집니다
8000원 들여 페인트로 뿌리고 맙니다 그냥 3만원 주면 적당할것 같습니다 진짜 양심있는 사람이면 말이죠
그냥 50만원 부담하고 끝내버리는게 속편합니다....
수리비는 실비고...
저거면 하루면 수리 끝나고..
50만원이면 개세퀴네...ㅋㅋㅋ
그차 하루 더 랜탈해서 수리해서 갔다 주세요...ㅋㅋ
20만원이면 떡침..ㅋㅋ
전연령이니 어디 개인사업자한테 빌리신거죠?
아무것도 모르시는거 알고 한몫 단단히 챙기시려네요. ㅋㅋㅋㅋ
저 20살 때, 개인업자한테 전연령 렌트카 빌려서
앞범퍼에 진짜 2센티 정도의 기스 조금 냈는데
가져갔더니 2만원만 달라고 해서 잽싸게 주고 말았던 기억이..
나이많은 부부께서 운영하시는 곳이였는데 참 잘해주셨던 기억이...
근데 웃긴건 나중에도 가끔씩 차를 그곳에서 빌렸는데
그 차빌려서 범퍼보니 수리를 안함.
그냥 돈만 받고 종결인거임. ㅋㅋ
렌트카 회사가 어딘가요?
보배에서 단체로 항의전화함 해드릴까요?
근데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내차 빌려줬는데 누가 그렇게 긁어먹었으면 .... ㄷㄷ
게다가 렌트는 하루하루가 수익인데 휴차료 들어가야죠 ㅎㅎ
그런데도 조금 많이 비싼감은 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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