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차량 뒷유리에 "저도 제 자신이 무섭다"라는 스티커 붙힐 돈으로 사각 미러 달고 우회전 할때 고개 한 번 돌려보고
방향지시등이나 잊어 먹지 말고 다니길 바래봅니다......
.. 자신이 초보이거나 아이가 타고 있다면 더더욱 조심운전을 해야지 .. 스티커 한 장 붙였다고 무조건 양보해라
이건 아니지 않나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차량 뒷유리에 "저도 제 자신이 무섭다"라는 스티커 붙힐 돈으로 사각 미러 달고 우회전 할때 고개 한 번 돌려보고
방향지시등이나 잊어 먹지 말고 다니길 바래봅니다......
.. 자신이 초보이거나 아이가 타고 있다면 더더욱 조심운전을 해야지 .. 스티커 한 장 붙였다고 무조건 양보해라
이건 아니지 않나요????
오늘 저와같은 일이 일전에도 일어났었네요..
전 스티커도 없고 오히려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는듯이 뻔히 쳐다보던데..
눈깔을 파버리려고 햇더만 U턴해서 도망갔네요..
포기하시구 서행하시는게
맘편하죠. 이젠 어쩔수가 없어요.
화내지 말구 사는게 속 편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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