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주전부터 어디서 왔는지 오피스텔 주민도 아닌데 주차장에 와서 자꾸 그릇에 사료를 주더라구요
주민들이 하지말라고 엘레베이터에 내용? 을 게시하고 관리소에서도 민원을 넣었는데
입주민이 아닌 외부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입주민분들이 그릇 뒤집고 하지말라고 쪽지등을 남겼는데 무시하고 계속 한거같아요
요즘 그릇이 안보인다 했더니 엘레베이터 게시판 보니까 지바겐 타시는 형님이 그릇 꺼내서 밟아 부셔버리고 고소하라고 쪽지 남기고
그릇 새로 가져온거 다시 부셔버리고 한 3일 반복하니까 떠난듯 하다고 게시판에 올라와있네요 ㅋㅅㅋ
화끈한 지바겐 형님 응원합니다.
역시 벤츠의 품격일까요? ㅋㅋㅋㅋ
그쪽 지역 조직의 해코지 가능성이 있어서 아직 안심하긴 이르지만요.
다른 나라들처럼 캣맘 행위를 처벌해야 이런 갈등이 없을텐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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