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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아들이 중3인데
고등학교 보내는데 준비할것많다고..
위험하지 않을까요?
고집도 유분수지
암에걸렸는데
연기라뇨..ㅜㅜ
답답하네요.
빨리하는게 좋은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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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항암해서 심신 위축되어도
건강해져야 아들 입시준비 조금이라도
케어하지요
자식 위한 길이 아니라고 보네요
잘 설득 해 보세요...
이건 말을 듣고 안듣고의 문제가 아니네요
여유부릴 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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