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제일 나쁜짓이 부조금 떼어먹는거라고 한다 .
난 친구 장레식장가서 부조하고왔는데 정작 내가 상당햇을때 쌩까는 친구를 말한다 .
그런데 아래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건 사람이 아니라 악마가 아닐까 ?
장례비 떼어먹은게 사실로 드러난다면
이보다 더 나쁜 일아닌가 ?
곽예남 할머니 유족은 “20만원만 받았다”는데… 정의연 장례비로 여가부서 300만원 수령 확인
이지훈 기자 , 조동주 기자 입력 2020-05-23 03:00수정 2020-05-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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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장례비 결제” 진실공방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가 운영해온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지난해 3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위안부 피해자 곽예남 할머니 장례식 지원비로 3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두고 곽 할머니 유족은 “정의연에서 준 건 20만 원뿐”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정의연은 “장례식장 비용으로 직접 결제했다”고 주장하면서 진실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이 22일 여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여가부는 지난해 3월 2일 곽 할머니 장례식장 비용 300만 원과 근조 화환 10만 원 등 총 310만 원을 지원했다. 해당 비용은 여가부로부터 위안부 할머니 장례지원사업을 위탁받은 정의연이 집행하는 구조다. 하지만 정의연이 해당 300만 원을 곽 할머니 유가족에게 전달했는지를 두고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정의연이 단체 차원에서 곽 할머니 장례식에 직접 지급한 금액 20만 원도 논란의 대상이다. 정의연은 지난해 위안부 할머니 치료와 주거환경 개선, 장례비 지원 등을 내건 ‘위안부 피해자 건강치료 및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여가부로부터 국고보조금 4억3200만 원을 지원받았다. 하지만 정의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의연이 장례지원에 쓴 금액은 751만 원. 지난해 사망한 위안부 할머니(5명) 1명당 평균 150만 원 수준이다. 곽 의원은 “정의연이 여가부 지원금과 보조금을 적절히 집행했는지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실이 아니고
회계실수이길 바라지만
회계실수가 너무 잦고
엄격한 기준에 의하면
회계 누락도 분식회계의 일종이라고 본다 ㅠㅠ
최근일로도 보면압니다 보수에서 말실수하나하면 벌떼처럼 일어나던사람들이 부산시장 성폭행에는 입을다물죠
참 웃긴 세상이죠?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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