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 공방시절 남은 재고,
화이트를 이용해 다불유시 써주고~
역시나 옆지기 손때가 묻은 여러가지 악세사리와
공방시절 작품(?)등을 메달아주고~
역시나 역시 옆지기가 그린 해바라기그림 옆, 화장실 입구에 잘보이게
고정해주면 끄읏~
이상은 변기에 앉아서 쓰는,조촐한
따블유씨 (W.C) , 화장실 현판식 입니다.
마무리는
궁상민이 구워먹던 달달한 호떡으로 당을 체워봅니다.
참 ....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고달픈 불황에 추위까지 덥치고 있지만,
쪼매만 더 기운을 내보도록 합시다~!!
시간은 있으나 많지않다?
맞아유??
화장실 입니다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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