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은 20일 오전 진행된 8번째 정규앨범 'ㅅ(시옷)' 발매 기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목표를 위한 음악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개인적으로 K팝을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다. 도움을 주시던가"라며 "그런데 'K팝 쩔죠?'라고 자랑하면 뭔가 불편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K팝은 자연스럽게 생겨나서 자연스럽게 사랑받고 있다"며 "각자 기획사가 열심히 해서 잘된 걸 마치 우리나라가 기획한 것처럼 대하는 모습이 불편할 때가 있다"고 밝혔다.
나라가 기획한 것처럼 했었나요???
왜 니가 나서서 그러는지?
일례로 ATM기 돈 세는 소리 녹음된 소리라고 우기더니만 외국의 경우 녹음된 소리 나오는 기계가 있긴 한데 우리나라 ATM기는 실제 돈 세는 소리고 그 소리를 듣고 얼마 뽑는지 알아맞추는 달인도 방송에 나온 적이 있음
어설픈 지식으로 아는 척 하다가 개망신 당하는 류
예의 좀 갖추고 지각도 하지 마라 인성도 안 된 민폐 덩어리가 뭔 잘난 척은...
일반 사병이 군악대로 이상하게 가더니
MB초대 국방장관 아들이랑 친해서
휴가를 125일이나 쓴놈
딱 그 말투네
알아봤다
대한민국 떠나라
진짜 토나온다
그말..왜구들이 떠들던 멘튼데..한국정부가 기획해서 방탄소년단이 떳다고..ㅋㅋㅋ
논리가 참 약하다.
그건 아니지~
지들이 다 한줄알아....
무지한놈....
약속시간 어기는 인간치고 제대로 본 인간 못봤다.
조옷밥 축에도 못끼는 인간이...
그때 강호동 표정 아주 가관이었음
나이 들어 보면 알아~
니 인성은 소문으로 익히 들었다만은.......
배아파서 니가 무슨 선구자가 될것인 마냥 그렇게 끄적이고 싶냐??????
닭년이...
관심 안 가져도 돼
그 말을 하는게 아님?
그말이 아니라면, 그럼 BTS를 정부에서 키웠다는 이야기임?
더 말이 안됨.
그럼 무슨 의도에서 저런 말을 한건지... 아무런 근거도 없고, 뭘 비판하는지도 모르는 뜬금없는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한거임?
그냥 지나쳐 무시하면 될 거 같음. 성시경이 JYP나 SM 사장도 아닌데
저걸 시방 말이라고 하는겨...
아마도 지지 하는 정당이 따로 있나 본데 .... 이 정권이 싫어도 저러는건 너무 유치 하지 않나
화면에서 그만 봤으면 한다...
일본에서 영화/가요 등 문화에 일본은 너무 정부에서 소홀히 한다고 한국이랑 비교된다고 주장하던데....
물론 결국 내실이 없었으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겠지만,
내실을 담고 보호할 그릇을 만드는 과정은 충분히 기여했다고 봐야지요.
'불편해 하지 마시고 한국인으로서 받아 들이세요~'
가장 크게 와닿던 말인데요..
"시간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하고는 일하지 마라
일의 시작부터 삐그덕되면 과정과 결과는 불보듯 뻔한것이다."
가식 떨지말고 니가 뭐라고 할 처지는 아닌거 같다
저 소리는 지원이 아니라 "기획"을 얘기한것 임.
마치 국가가 소속사고 국가가 기획사인것처럼 얘기하지는 말라는 것임
주로 일본애들이 k팝이 잘나가니까 쟤들은 나라에서 만든거다 또는 국가에서 밀어줘서 그런거다 이런식으로 비하하니까 그러지 말라는 말임
자기들은 아무리 돈대주고 해외 아티스트 연결해줘도 안되는 "아라시" 같은거나 가지고 있으니까 어떻게는 우리나라 깔려고 한 소리고 거기에 반응 할 필요가 없음
어느시점 부터 앨범이 아닌 예능만 하는거처럼 보이던데...
아닌가? 뭐 스티브유 옹호 하고나선 저넘음악은 안듣지만...
알께뭐여~~
지각쟁아
알게 모르게 문화사업 지원에 나라와 지자체가 지원 많이 하거 그래서 꽃피울 수 있던게 문화예술인데
극우성향이 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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