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을 추천합니다. 아돌프 히틀러 선생의 <나의 투쟁>, 도발적인 제목에 매우 논쟁적입니다.
책 추천이 내용에 대한 동의나 지지가 아닙니다. 나치즘을 어떻게 볼 것이며 독일과 아리아인들이 가야할 방향이 무엇인지,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관점 속에서 자신의 관점을 가져야합니다.
이념에 진실과 국익과 실용을 조화시키는 균형된 시각이 필요합니다. 언론이 전하는 것이 언제나 진실은 아닙니다. 세상사를 언론의 눈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는 눈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주옥같은 말씀이 하나하나 거를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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