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ㅎㅎ
그동안 바쁜척 하느라 눈팅만 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졋네요.
가게는 이제 노친과 누님한테 맡기고 다시 본업으로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기존에 하던 트레일러자리로 갈까 버스로 이직을 할까
고민을하다가 운전하면서 최종목표로 삼앗던 버스로 방향을 잡앗네요.
아이구... 준비서류가 왜이리 많고 까다로운지 벌써 두번이나 빠꾸맞앗네요 ㅋ
다음주 중으로는 완벽하게 서류 구비하고 재도전 하려합니다.
자주 안왓다고 잊혀졋을지 모르는 야옹이에게 응원 부탁드려요 ㅎ
우리 전국의 발님 운전종사자님들 모두 늦엇지만 한해 무사고 기원합니다 ^^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달리겟습니다 ^^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다음 도전에는 꼭 붙으시길 기원드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탈하시죠? ^^
울회사 트레일러 하시다 넘어온 형님 많아요
고맙습니다~^^
경직된 남자 고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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