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임을 밝히고 민주진영이나 보수진영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글 좀 편히 씁니다.
그 전에 민주진영은 집 값으로 모든 민심을 잃었고 민주당은 이미 오래 전에 고 박원순을 잃었을 때부터 보수진영에 졌습니다.
그게 음모로 인한 살해든 진짜 자살이든간 그걸 해명하는 능력도 없었고 내가보기엔 민주진영과 고 박원순간의 대립만 보였을 뿐 그걸 서로 풀어갈 생각이 없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린벨트 지역 공사 vs 그린벨트 지역에 공사 불가)
민주당은 단 한번의 사과 없이 집은 1인 1채 집을 못산 사람들은 유감 이게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니네들이 집 값 잡는다고 해서 집 사지 말라며..
단 한번의 모든 의혹들 하나 풀어나갈 생각 없이 선거를 치뤘고
단 하나의 해결 없이 선거를 치뤘는데 서울 시장 - 대선 - 보궐선거 - 그리고 총선
이길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양심이 없는게 아닐까 싶다.
올해는 별 짓거리만 안해도 보수가 이기는 그림을 너무 잘 그려줘서
총선까지 윤석열 정부가 뭔가 별 병신 같은 짓을 안한다면 총선도 참패 당할거 예상해야 한다.
근데 니들이 아무 생각 없이 여가부 폐지를 막아??
지금 그냥 박지현이란 스파이를 버리고 동조할 건 하고 국민이 원하는 걸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지
지금 그걸 막고 뭘 하겠다는 건데 기본이 안되고 망상 속에 사는 사람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결국 보궐 선거 참패하고 곧 총선에서도 참패할거다.
왜 그들은 아직도 국민이 뭘 원하는지 모르니까.
아니면 떨어질까봐 실패라는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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