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대 밑에 사람 아주 중요해. 그대쪽에서 중간돌층이 바라는 자로 써서 중간돌을 반짝반짝 광내게 해줭. 쉽게 다이내믹이라고. 그대쪽 다이내믹. 잉. 보링한놈들 말고. 그럼 딱 한사람 밖에 없는거라...
아니면 여태껏 멀리 떨어져 있던 사람이거나 역시 한사람밖에 없네. 대신에 도읍장을...ㅋㅋㅋㅋㅋㅋㅋ위험부담이 있으니 알아서 허시구료.
보링한놈들 절대 피해야 되며 평범노멀도 거시기해. 이 태풍을 함께 헤치고나아갈것만 같은...파트너같은 그런 느낌을 줄수 있는 그런게 그런것이 중요한겨. 잉?
그리고 최고제사장 자리는...젊은군단병을 이젠 움작여야 되오. 사춘기가 저 모양이라서...흐.
암튼 나는 이제 당분간 민쯔 얘기만 할거여. 민쯔애들에게 여러 건의나 제안들을 쏟아내고자 할거요. 그게 나쁘거나 좋거나는 늘 알려줘가며 쏟아낼거라. 왜? 심심하니께요.
솔직히 책읽기도 바쁩니다. 긍데 굳이 글을 쓴다면 그대에겐 다 얘기해준거 같고..혼자일기장 쓰는데 알바련들이 프린트질이나 잘할것이지 지랄떠는게 가찮아서 민쯔쉬발랸하고 놀려고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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