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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집 앞 횡단보도를 손들고 지나가다 인사까지 꾸벅하는
천사같은 작은 소녀 덕분에...
하루의 고단함을 모두 잊고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아이를 천사보다 더 예쁘게 키워주신
아이 부모님께... 존경하는 마음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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