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 만료로 이사를 위해 보증금 반환 요청
집주인 돈 없다 버티다 잠수
경찰에 신고했지만 고의성이 없다며 무혐의
20대 남매는 민사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승소함
하지만 집주인은 여전히 돈이 없다며 연락 두절
그러다 집주인은 자기가 운영하던 인테리어 업체를 폐업하고 자기 직원 이름으로 다시 장사 시작
취재진이 전화하자 역시나 돈이 없다는 말만 반복
베이비부머 세대 이상들은
젊은 사람들 등쳐먹기 위해 존재함
민주당아
자리 앉혀주면 뭐하냐
일좀해라
남의 돈안갚는 넘들은 구속시켜야 사기꾼이 줄어들지
똥 아닌척 하는 설사 같은데요
민생 법안 올라가면 국짐에서 특검 법안 폐기해주면 동의하고 안해주면 비동의.
민주당 쪽수로 단독상정.
그러면 윤도리가 양당 합의가 안됐다고 단독법안 거부권 행사.
끝.
소송하라믄 돈 많이 들겠지
그럼 주인 집구석 싹털어라 처가까지
그래서 뺏았아서 일억만들어줘라
맘고생한거까지
시간끌기지~미친사기꾼들이다
어디서 보고배운겁니까?
가족들까지 전부 계좌압류시켜야지.
전세 대출이라는게 사실 은행과 세입자만의 계약으로 끝나 버리니
집주인들은 사기를 쳐도 세입자만 상대하면 되니까 부담이 적어서 사기 치기가 쉬운거 같음..
은행이 전세 대출 내줄때는 전세 물건에 대해서 확인하고 내주는데
그걸 집주인이 홀랑 먹어 버리면 세입자만 빚더미에 올라서 쫓겨나고
은행은 어차피 세입자 이름으로 나간 대출이니
집주인은 신경도 안 쓴다는게 좀 이상한거 같음..
받을땐 좋았지?ㅋ
이 나라가 망할수도 있다고
생각해본다
이제 막 꽃을 피우는 젊은이들을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저런 고약한 사기를 치다니...
그지 같은 법
피해자분 후기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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