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윤석열과 윤석열 정부를 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얼마나 훌룽하게 정부를 이끌고

선진국으로 만들었는지 실감이 됩니다.

그가 있었기에 이번 총선에서 190석 가까이 가져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집권 초기부터 검찰 개혁을 위해 공수처를 만들고, 

검찰 권한을 축소시키고, 검경 수사권 조정을 추진했죠.

결과적으로 내란죄의 검찰 수사를 막았구요. 

하지만 지금은 술 쳐먹고 출근도 제대로 안하던

알콜성 치매 또라이 윤석열 때문에 

한국이 동남아 미얀마 취급 받는 중입니다.

과거 이재명 후보가 대선1호 공약으로 윤석열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려고 했을만큼 

문재인 대통령도 검찰 개혁에 앞장서겠다고 하는 윤석열의 거짓말에 속아 임명하는 실수를 했고, 후회했습니다. 

다른 총장 후보들은 전부 검찰 개혁에 반대했으니까요.

하지만 검찰 쿠데타가 일어나는 등 결과가 좋지 않았죠. 

대통령은 임기가 보장된 검찰총장을 탄핵시킬 권한이 없고  국회에서 나서서 검찰총장을 탄핵하기엔 오히려 윤석열 이름값만 높이는 결과라 탄핵할 수도 없었습니다. 

갈라치기 하려는 사람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과 추미애를 구해주지 않았다고 비판하지만 

당시 검찰들이 일으킨 쿠데타에 맞서기엔 제도적으로도 언론 환경적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 당시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이재명 후보에게 “조국에 대한 사과는 인간 존엄을 짓밟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내로남불로 국민들의 공정성 기대를 훼손하고 실망시켜 드렸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에 사과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발언을 비판한 것입니다. 

추 전 장관은 SNS에 ‘나는 고발한다, 시대의 비겁함을’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도 여론에 좇아 조국에 대해 사과를 반복했다”며 “대통령 후보의 사과를 이용해 다시 ‘조국은 불공정하다’로 한번 더 낙인찍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내로남불로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을 구해주지 않았다고 욕하실건가요? 

조국 대표 역시, 비록 그 당시 이재명 대표는 자신을 비판하였지만 지금 이재명을 향한 검찰의 폭주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가 지난 대선에서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을 땐 박수를 치던 사람들이

문재인을 페미 대통령이라고 비판 합니다. 

이준석이 써먹던 똑같은 남녀 갈라치기 작전으로요.  

무엇이 페미 정책이었냐고 물으면 제대로 답변도 못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20대 30대 여성의 1찍 비율이 남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지금 촛불집회에 나온 사람들 과반수가 젊은 여성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재명 후보는 과거 민주당 경선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 허위 사실로 내부총질하고 비판해 

지지율이 급락했었고,  추후 사과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와 같이 똑같이 내부 총질 갈라치기를 하는 일부 극성 개딸 수박들은 잘못된 방법으로 이재명 대표를 지지합니다. 

그들은 이중잣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무조건 빨지 마라, 공과 과를 있다" 라고 하면서, 

누군가 이재명 대표의 잘못을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내부총질 수박이라고 욕을 하고 매장을 시키려고 합니다. 

남들이 하는 내부총질은 수박질이고 자신들이 하는 내부총질은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지난번 대선처럼 곧 있을 다음 대선에서도 이재명을 뽑을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편이니까요.  

과거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행동으로 100% 제 맘에 들지는 않지만  정치력이 좋고, 부패 척결 의지가 크고 능력도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생사 새옹지마란 말처럼 불행이라고 느껴졌던 일이 결과적으로 좋은 일이 되는 경우 있는데

윤석열이 결국 검찰 해체를 앞당기고, 검찰 개혁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과거 문재인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분들의 고통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2찍이나 극성 일부 개딸, 내부총질 갈라치기들이 아무리 거짓 왜곡 선동을 해도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역사상 영원히 존경받을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대부분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