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가해자 진술만 듣고 갔고,
가해자는 살짝 쳤다는 진술.
피해아동 부모가 주변cctv 찾아서 확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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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8살어린이 교통사고 확대영상.mp4[142]조회 36,897 | 추천 378 | 2019.11.22 (금)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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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면 몇군데 부러졌을듯
아지매들이 제가 치임과 동시에 당황해서 툭툭 털고 일어나니까 괜찮아 보였는지 괜찮냐고 물어보고 쏜살같이 도망가더라구요.
엄마한테 집에 오자마자 말했는데 이미 그땐 늦었고....
근데 그때 그렇게 넘긴게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차에 치였던 왼쪽 허벅지가 계속 저리고 아파왔던게 기억납니다.
저런 썅년들 운전 못하게 초장에 조져버려야돼요. 옛날에 나 치고간 아지매들 똑같이 차에 치여 지옥가길...
이젠 자동차 안에 운전자 뻘짓하는지 찍는 법이라도 만들어야 하나 싶네요.
실제 거리는 3~5미터 정도로 보이지만 머릿속은 이미 수십미터를 날아간듯한 고통이었습니다.
제정신이 아닙니다. 운전하신 본인도 스치듯 맞아봐야합니다.
무슨 애가 낙법한것도 아니고
속도도 족히보니 30은 넘었구만..
지애도 저렇게 당해봐야 정신차릴려나
아지매들이 제가 치임과 동시에 당황해서 툭툭 털고 일어나니까 괜찮아 보였는지 괜찮냐고 물어보고 쏜살같이 도망가더라구요.
엄마한테 집에 오자마자 말했는데 이미 그땐 늦었고....
근데 그때 그렇게 넘긴게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차에 치였던 왼쪽 허벅지가 계속 저리고 아파왔던게 기억납니다.
저런 썅년들 운전 못하게 초장에 조져버려야돼요. 옛날에 나 치고간 아지매들 똑같이 차에 치여 지옥가길...
정말 욕부터 튀나어넹
그래서 애한테 잘못있다는거요? 아줌마 지인인가
그리고 어린이 보호 차량은 인솔자가 횡단보도 건널시
인솔자와 같이 건너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태권도 학원차량도 책임이 있습니다. 책임 회피하려고 그냥 간 것 같습니다.
자식있는.사람으로 저 가해자 진짜.천벌받길 바랍니다
악마같은년아
대학병원 정밀검사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 x년은 필히 조지시고요
경찰도 가만이 두면안됩니다
그리고... 저게 살짝이냐? 이런 ㅁㅊ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니자식이 저렇게 사고나도 이지랄떨래?
애가 날라갔잖아 니가 날라갈정도로 덤프에 받쳐볼래?
또 경찰은 일똑바로 안하냐?
그러면 노란차운전자 정말 어케 그냥감?
동해시 열받네
가해자당연히 아주 나쁘고
학원차,분명 목격했을텐데 그냥가버림
행인 얼른뛰어가 상태를 살피고 신고해야지
너무속상하네요
아동은 자기 몸상태에 대한 판단을 못하기 때문에 아무리 괜찮다고 말해도
바로 병원 안데려가고 그냥 연락처만 주고 보내면 뺑소니라고 들은거 같은데
그냥 보고가는 노란학원차가 더
뭣같네요.
지들학원생인디 저리 쌩깜?
물론 고의는 아니였겠지만,
지가 한짓을 알면 정확하게 얘기하고 사과해야지
내 자식이였으면 정말 눈뒤집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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