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나와서 청소하시는분들 아침마다 추운데 맨날 똑같은 옷에
사람들이 길거리에버린 쓰레기까지 청소 해주시는데 항상보면서 이런추운날씨에 냄새나는쓰레기를 저분들아니면 치울사람이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날이워낙추운지라 동네 마켓가서 마실거사는김에 따뜻한 두유 사가지고 맨날지나가면서 보던 3분께 드렸는데 매우추워 보였습니다.. 연세도 있으셔서 입김나오면서 따뜻한거 드시고 하시라고 했더니 정말로 고맙습니다 하면서 말을해주시네요 버나가 같은곳가면 정말로 쓰레기천지죠 특히 전단지로도배를하고 물론 각자 가기 가게 홍보도 좋지만
쓰레기는만들지 말아야지요 저분들이없으면 과연 누가 치울사람이있을까요..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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